北도 한글날을 기념일로 정하고 세종시와 함께 세종대왕 동상 건립
한국디지털뉴스 이정근 기자ㅣ시민단체 활빈단 홍정식 대표가 제578주년 한글날을 맞아 광화문 세종대왕 동상 앞에서 한글 사랑 켐페인을 벌였다.
홍 대표는 젊은이들이 컴퓨터 좌판만 두드리지 말고 한글쓰기 생활화와 외국인도 즐겨 쓰도록 우리 글의 세계화로 불꽃 튀는 글로벌 경쟁 시대와 다문화생활 시대에 영어에 버금가는 우리 한글을 살려 지구촌 문화 강국 진입을 주장했다.
이어 활빈단은 동남아를 순방중인 윤석열 대통령에 외국 대학에 한국어학과 설립을,김정일 국방위원장에 북한도 한글날을 기념일로 정하고 세종시와 함께 세종대왕 동상 건립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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