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빈단]문화의 날,정부와 문화계는 일본 이 일제강점기 강탈해간 문화재 6만7천여 점과 개인소장등 30여만점의 우리문화재 對日반환 요구 나서라!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문화의 날'인 19일 서울종로구 중학동 주한일본 대사관 앞에서 일본이 일제강점기 강탈해 간 문화재 6만7천여점과 개인소장등 30여 만점의 우리문화재를 반환하라고 강력하게 요구했다.
활빈단은 윤석열 대통령에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와 한일정상회담시 對日문화재 반환 요구는 물론 문체부 및 박물관,전국 지자체별 문화원 등 관계당국 과 문화계 인사들도 빼앗긴 우리 문화재 반환요구 운동에 앞장 서주길 촉구했다.
이어 활빈단은 국민들과 정부,지자체,각계 각층에 “우리 고유문화의 계승발전,보존, 선양에 앞장서고 수준높은 고품격 문화와 미래산업이 공존 하는 문화융성의 나라를 만들자”고 힘주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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