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4회 `항공의 날`을 맞아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11월 초부터 인천국제공항 국제선1,2·화물 터미널에서 항공안전실천 공익캠페인 과 北도발 대비 공항보안철저 안보강화 촉구 시위를 벌일 계획이다."고 30일 밝혔다 
또한 활빈단은 윤석열 대통령에 글로벌 중추국답게 항공산업이 대한민국 경제 의 핵심 성장산업으로 발돋움해 더욱 발전하도록 지원을 촉구했다. 
이와함께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에 재임중 항공사고 와 공항보안사고가 없도록 최고수준의 항공안전·공항보안 철저 이행을 주문했다.
활빈단은 국회국토교통상임 위원회 소속 여야 의원들에게도 항공 안전법강화 입법을 촉구했다.
앞서 활빈단은 2002월드컵대회등 주요 국제행사 개최,北도발위협시 인천·김포 ·청주·김해·제주공항에서도 항공안전·IS 국제테러추방,공항보안강화 캠페인을 벌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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