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북한의 연평도 포격 도발 14주년일인 23일 군통수권자 인 윤석열 대통령에 "육·해·공 전군은 北의 성동 격서(聲東擊西)식 무력도발에 대비한 경계태세 강화와 한·미 간 긴밀한 공조 대응 지시와 함께 '총력호국안보'강화 주간을 선포하라"고 긴급 국민제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