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現 대통령 총리 국회의장 여야대표 대법원장 장차관 배우자등 고위직 부인들,구세여군 참자원 봉사실천을! 
한국디지털뉴스 이정근 기자ㅣ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1일 윤석열 대통령,이주호 사회부총리겸 교육부장관,전국지자체장,시·도교육감 들에 겨울방학동안 밥 굶을 아이들에 대한 특별 대책에 나서길 촉구 했다.

또한 활빈단은 "추운 겨울이 성큼 다가 오고 있다" 며 초중고 동창회장들에 "송년회 비용 절약해 모교 재학 후배중 겨울방학 동안 밥굶고 힘들게 지낼 아이 들 돕기에 나서라"고 촉구했다.
활빈단은 국회의원·지방의원, 초대형 교회,사찰,전국 각 동네마을 지역 유지들에 불우한 어린아이들이 굶거나 라면으로 끼니를 간신히 해결 하는 것을 보면서도"입으로만 나눔, 베품을 외치며 소외계층 돕자는 소리 말고 자신부터 자비와 사랑을 실천하라"고 촉구했다.
초중 담임선생들에게 자기 반의 결식아동, 학생을 파악해 직접 돕고 "동창회에 연말송년회 행사비를 아껴 모교의 불우한 어린 후배들 도와주길 호소해보라"고 제의했다.
특히 활빈단은 구세군 자선냄비와 별도 로 생색내기 자선이 아닌 진솔한 구세 여군 활빈봉사에 전현직 대통령 부인, 국회의장·국무총리·대법원장 등 5부 요인부인,장·차관·국회의원·고위공직자 부인,대기업 CEO 임원 부인 등 사회 지도층 인사 부인들의 소리없는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
한편 활빈단은 이들 고위직 부인들이 구세여군이 되어 성탄절 까지 강원도 정선 강원랜드 카지노,골프장,인천국제 공항 등지에서 불우이웃돕기 모금활동 을 벌여 보라고 제의 했다.그러나 권력 층 고위층·부유층 부인들의 참가 호응이 낮으면 2025년 설날경 서울 한남동, 성북동,평창동,부산해운대 등 호화주택 가와 재벌총수집 등을 돌며 대궐같은 대문 앞에서 소외계층 어린이들을 대동 해,'열린 대문 운동'을 벌이며 나눔과 베품의 선행을 행동으로 실천하길 촉구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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