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한 달간 유명 유튜브·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집중 홍보

한국디지털뉴스 이정근 기자ㅣ한국거래소(이사장 정은보)는 6일 금융감독원(원장 이복현),경찰청(청장 직무대행 이호영)과 공동으로 불법 리딩방 근절 및 피해 예방을 위한 공익캠페인을 2월부터 실시한다.

불법 리딩방 피해 사례 등을 담아 제작한 미니 다큐멘터리를  한국거래소‧금융감독원‧경찰청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제공하고,인스타그램, 블로그, 뉴스레터 등 다양한 온라인 채널을 활용하여 불법 리딩방 사기 근절을 위한 공익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이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불법 리딩방에 대한 투자자들의 경각심 제고 및 건전한 투자문화 조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