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등 2030청년들! 2·8독립선언 ’정신 계승해 애국을 행동으로 실천하자! 
한국디지털뉴스 이정근 기자ㅣ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의 도화선이 된 도쿄 유학 생들이 주도한 ‘2·8독립선언’ 106주년을 맞아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깨어있는 애국 국민들 특히 2030청년세대에 독도영유권 억지 주장을 펼치는 일본이 겉으로는 선린우호를 표방 하면서도 속으로는 끊임없는 침략군국주의 도발 을 행동으로 분쇄하는 애국실천운동에 동참을 촉구했다.

활빈단은 대학생등 젊은이들에 "한민족 자주독립 을 세계만방에 선포한 2․8독립선언 역사적 의미 를 새겨 국권수호와 나라사랑을 행동으로 실천 하는 애국심이 드높은 청년이 되자"고 강조했다.
또한 활빈단은 "올해가 일본에 외교권을 빼앗긴 치욕적인 을사늑약 120주년이 되는 을사년이다 "며 광화문일대에서 집회를 여는 태극기 부대 등 애국세력에게 "2․8독립선언 의미를 새겨 국권 수호는 물론 자유대한민국 수호에 앞장서자"고 힘주어 말했다.
활빈단은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결과가 나오지도 않았는데"대선후보가 되겠다"며 꿈틀거리는 여·야잠룡들에 이날의 의미를 새겨 국가관,애국충정을 유권자이자 정치 소비자인 국민들이 인물과 됨됨이를 판별 가늠할 수 있도록 2․8독립선언 논평 발표와 함께 행동 으로 실천하는 애국,호국전선 전위역을 충실히 다하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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