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연합훈련-자유의방패(FS)',北압도할 임전 무퇴 전투형 강군되라! 
한국디지털뉴스 이정근 기자ㅣ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11일 논평을 통해 지난 10일 부터 20일 까지 한미군이 북한 전면 도발에 대비,실제 전쟁 상황을 가정해 '북안정화'작전까지 포함된 실기동 훈련이 대거 포함된'자유의방패'(프리덤 실드·FS)연합연습인 대규모 한미합동군사훈련의 완벽한 작전 성공을 기원했다.
앞서 北은 한미 '자유의 방패' 훈련에 반발해 지난 10일 내륙서 서해로 탄도미사일 여러 발을 발사하고 핵잠수함 건조 공개 등 ‘군사적 행동’가능성 속에 한반도내 긴장을 고조시키고 있다
이에 활빈단은 핵무기 고도화를 이룬 김정은이 대남 핵타격까지 위협할수 있다"며 윤석열대통령 탄핵 심판으로 안보공백 된 대한민국을 호시탐탐 노리고 있다"며 한미찰떡동맹속에서 국가와 5천 만 국민 생존을 담보하기 위해 불가피한 합동군사 훈련 조치다"고 말했다.
또한 활빈단은 심우정 검찰총장,이호영 경찰청장 대행에"한미동맹 철폐,미군철수를 억지 주장하는 국내 종북세력이 김정은 기쁨조인양 북한편 들며 FS훈련을 방해하려는 이적 종북세력의 기습적 준동에 철퇴를 가하라"고 강력하게 요구했다.
이와함께 활빈단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에 '자유의방패 FS'에 찬반의사를 분명하게 밝혀라"고 말했다.
활빈단은 "강력한 국방력이 뒷받침돼야 적국의 선의에 기대는 '가짜 평화'가 아닌 자립,자구적 힘으로 나라의 안보를 지키는 '진정한 평화'로 국태민안(國泰民安)을 이룰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활빈단은 김선호 국방장관대행,김명수 합참 의장에 "전 장병이 실전 같은 FS훈련을 계기로 초전박살,임전무퇴 강한 투혼으로 인민군 도발을 분쇄할 전투형 강군으로 거듭나게 하라"며 "훈련 진행중 북도발시 적을 완전 섬멸해 통일성취 국방 역군이 되라"고 힘차게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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