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핵악용 남발 野,심판 질질 끌어온 헌재는 대국민사과하라! 
한국디지털뉴스 이정근 기자ㅣ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국가사회정의실천국민운동본부와 함께 13일 헌법재판 소가 최재해 감사원장·이창수 서울중앙지검장과 조상원 4차장 최재훈 반부패수사2부장등 4명에 대해 국회 탄핵소추 98일 만인 오늘 모두 탄핵을 기각하자 "당연한 귀결로 사필귀정이다"며 더불어민주당에 '묻지마 마구잡이식'탄핵소추 남발은 "공무상 차질은 물론 국력 낭비를 자초하는 퇴행적 망발이다"고 강력 규탄했다. 
이어 활빈단은 입법독재·의회폭주에 "탄핵제도를 악용한 이재명 당 대표의 사법리스크 방탄용 폭거 다"며 "보복의 날을 마구 휘둘러 걷잡을 수 없는 거센 역풍을 맞아 엄청 난 국민적 저항에 봉착 한다"고 경고했다 
한편 야권이 발의한 탄핵소추안 29건중 국회의결을 강행한 13건중에서 이날까지 선고된 8건 모두 기각돼 이제 윤석열 대통령,한덕수 총리,박성재 법무부장관,조지호 경찰청장 등 5건만 남았다.
이에따라 활빈단은 줄 탄핵을 남발한 야당과 간단한 사안마저 100일 정도나 끌어 국민적 지탄을 받는 헌법재판소에 대국민사과를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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