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자영업자,중소기업 바닥경기에 경영환경 살얼음판.. 상공인들 바닥경제 충격 최소화 되도록 산자부, 중기벤쳐부가 적극지원 하도록 특단책을 
한국디지털뉴스 이정근 기자ㅣ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제52회 상공의 날'인 19일 "기업경영 환경이 악화되어 험난한 상황으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며 산자부, 중기부 등 정부에 경기 회복과 자영업자,소상공인 들 숨통이 틜 상공진흥 특단대책을 주문했다.
또한 활빈단은 ‘윤석열 대통령 탄핵정국 상황으로 생존까지 위협’을 받는 상공업계에도 ‘비상경영’ 단행 등 자구책 모색을 촉구했다
이어 활빈단은 "경제회복 타임을 허비하지 말고 땀흘려 회망차게 일하자"며 "尹대통령과 통상통 무역전문가인 한덕수 국무총리가 직무복귀시 서서히 우리경제도 상승곡선으로 힘찬 도약의 청신호가 켜질 것으로 전망한다"고 기대했다
활빈단은 최상목 대통령권한대행 부총 리 겸 기쵝재정부장관에 제완화 영역의 폭을 넓혀 "비상정국상황에 취약한 중소기업 상공인들에 대한 근본적 지원책을 짜내라"고 요구했다.
이와 함께 활빈단은 상공인들도 국가안정이 경제 회복의 첩경인 만큼 고통스럽고 힘든 상공업계 환경속에서도 "쓰러져도 일어서는 오뚜기 홍수환 의 4전5기 투혼 정신으로 자생자구책을 모색하라 "고 북돋으며 독려했다.
한편 활빈단은 국가원수이자 국군통수권자인 대통령 탄핵정국에만 몰입해 민생외면과 트럼프 미국대통령의 관세폭탄 경제전쟁에도 속수무책인에 야정치권을 향해 '국회해산범국민행동'을 탄핵 심판 선고직후 국민대통합운동과 함께 전국 광역 대도시를 순회하며 전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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