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빈단,나라와 국민이 허약하지 않은 건강한 국민,든든한 정부 되어야 
한국디지털뉴스 이정근 기자ㅣ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7일 세계보건 기구(WHO)가 제정한 제53회 '보건의날'을 맞아 한덕수 대통령권한대행 국무총리에 "중앙정부와 지자체들이 국민건강을 지키고 복지한국을 위한 노력이 중요하다"며 "국민보건향상을 위해 민관 협력을 더욱 강화하라"고 촉구했다.
또한 활빈단은 조규홍 보건복지부장관에 중국발 초미세먼지,황사유입 대응책과 "핵심적 국민건강 의제를 선정해 국민들이 일상생활중 건강증진을 위한 보건활동 선진화 촉진을 지원하라"고 제의 했다.
이와함께 활빈단은"국민이 정신과 육체뿐만 아니 라 가정과 사회적으로 건강해야 나라도 건강하다 "며 6.3 조기 대통령선거에 도전하는 대권주자들 에게도 "허약하고 병들지 않은 '건강한 나라'를 이룩할 실천 공약을 제시하라"고 주문했다.
활빈단은 국민보건을 위해 헌신적 노력을 이어가며 오늘도 격무에 시달리는 전국 보건의료 인들 및 보건분야 공직자들에 감사의 메시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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