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지난11일 여의도 윤중로 벚꽃 축제장,동작동 국립현충원내 만개된 벚꽃나무 밑에서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와 전국 지자체장,국립현충원과 전국의 호국원 관할 국가보훈부(장관 강정애)에 일본의 국화인 왜색짙은 벚꽃 즐기기 보다는 대한민국 우리나라 국화(國花)인 '무궁화 심기운동,무궁화 대축제'를 전국적으로 전개하자”고 국민제의 했다.

또한 1998년 식목일에 황희정 승묘역에서 부패 척결기치아래 창립한 활빈단 산하 식봉회(植奉會) 는'심을식(植)'자 이름 가진 국민들에 나무심기 와 무궁화사랑 켐페인-산불 예방등 자연 환경보호 봉사운동에 나서 “이름값하며 봉사하자”고 이색 제안했다.
한편 활빈단 식봉회는 '植'자는 나무목(木),곧을 직(直)이 합쳐지고,'奉'은 받들 봉이니,“植자 이름 을 가진 이들에 "(조)부모가 지어준 좋은 의미의 이름대로 참봉사를 솔선수범하며 바르게 살아야 한다"며 "21대 대통령을 꿈꾸는 대선주자들도 서민들과 부대끼며 땀흘려 봉사하는 민생 실천가 이어야 밝고 푸르른 國泰民安 정치판이 되어 국민 들에 감동주는 희망의 새 정치를 이룰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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