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근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은 지난 7월부터 실시되고 있는 노인장기요양보험 시행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24일 오후 4시-6시 서울 마포구에 있는 시립서부 노인전문요양센터를 방문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지난 19일 이사장 취임 이후 첫 현장방문으로, 장기요양 서비스 현장인 요양시설의 운영상황을 확인하고 현장 종사자 등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정 이사장은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가 성공적으로 안착하기 위해서는 요양서비스를 제공하는 장기요양기관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언급하며, “서비스이용자와 공급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제도가 되도록 공단이 맡은 바 소임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는 시행 석달이 되어 가고 있는 상태에서 무난히 도입된 것으로 평가되고 있으며, 30만명 이상이 신청하여 17만여명이 등급인정을 받고 10만7천명이 장기요양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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