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장관 이달곤)는 오는 4일 제64회 식목일을 맞아 파주시 적성면 율포리 일대에서 행안부 직원 및 가족 12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건강한 숲, 풍요로운 산 가꾸기”를 위해 자작나무·낙엽송 3,000본을 심을 예정이다.
행사에 참석한 정창섭 제1차관은 인사말에서 최근 지구온난화 등 급속한 기후변화로 인한 지구적 환경문제는 근본적으로 나무 심기 에서 그 해결책을 찾는 것이 우리 생활속에서 가장 좋은 방법”임을 강조하고 “식목행사를 통해 심는 자작나무·낙엽송 한 그루 한 그루가 풍요롭고 아름다운 숲으로 자라도록 정성스럽고 즐거운 마음으로 심어 줄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
한편, 행안부 식목행사 조림지인 율포리 마을 부녀회는 행안부 직원들을 위해 점심을 제공하기로 하는 등 행안부 직원과 지역 주민들의 친교의 시간도 예정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