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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해양조사원, 미국 등 국제 전문가 참가 선진기술 교류의 장 열어
국립해양조사원은 9일 일산 킨텍스에서 기후변화 대응과 해양영토 확장을 위한 국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국제세미나는 올해로 2회째를 맞아 명실상부한 국내 최대 공간정보 산업제전인 2009 디지털 국토엑스포의 주요 프로그램 중 하나로 개최되며, 우리나라의 공간정보 산업과 인프라 현황을 전 세계에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국제 세미나에서 국내 전문가는 물론, 미국, 일본, 캐나다 해양측량 전문가의 선진기술 동향에 대한 강연을 들을 수 있으며 상호 정보 교환을 위한 토론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특히, 이번 세미나에서는 국제해양법재판소의 분쟁해결 과정과 기상청의 위성기반기술에 대한 강연도 있어, 그동안 쉽게 접할 수 없었던 해양영토와 기후분야를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국립해양조사원 관계자는 이번에 개최하는 국제 세미나는 21세기를 선도하는 국토해양 선진기술 교류의 장이 될 것이며, 공감대 형성을 통한 사업 확산의 계기를 마련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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