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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국민의 염원 유치위원회 창립총회
한승수 총리는 이번 동계올림픽을 반드시 유치해 위대한 우리 국민의 저력을 다시 한 번 보여줘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 총리는 14일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2018평창동계올림픽 유치위원회’ 창립총회 축하리셉션에서 “동계올림픽 평창유치는 강원도민은 물론, 88서울올림픽을 성공적으로 치렀던 온 국민의 염원”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한 총리는 “비록 실패했으나 2014년 동계올림픽 유치를 위해 노력했던 한 사람으로서 오늘 이 자리에 서보니 감회가 남다를 수밖에 없다”며 “정부는 2018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 유치를 위해 범정부적 차원에서 적극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 총리는 또 “최근 스키점프 선수들을 소재로 한 ‘국가대표’라는 영화가 국민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다”며 “여기 모인 모든 분들과 선수들이 각자 한국 국가대표라는 생각을 갖고 유치를 위해 최선을 다할 때 우리의 꿈은 반드시 이뤄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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