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제목 :
세계 심장의학계가 경탄한 송명근 수술법을 왜 편향 비판 하나?
한국 의학계의 세계적 자랑인 세계 심장수술학계의 저명한 의학자이자 발명가인 송명근 교수를 죽이지 못해서 안달하는 극소수 기득권 세력의 음모성 질투는 도저히 치유 될 수 없는 한국 사회의 추악한 병리 현상인가?
몇일전 SBS TV 8시 뉴스를 통해 방송된 송명근 박사가 개발한 세계적인 CARVAR수술에 대한 한국 보건의료 연구원의 잘못된 사망률 보고서 때문에 송명근 박사는 또 극심한 고통과 멍애에 시달려야 하는 국면에 처해 있다.
송명근 박사가 개발한 CARVAR 수술법은 20년이 넘는 연구 기간을 거쳐 인공 판막 수술법의 단점을 해결한 새로운 대동맥 판막성형술로써 세계적인 특허를 받고, 가장 어렵고 권위있다는 유럽의 CE인증과 유럽 특허를 유럽 연합으로 받은 바 있다.
그런데 유독 극소수 일부 의료계 인사와 한국 보건의료연구원이 송박사 수술법에 대해 집요한 거부 반응을 나타내는 이유가 도데체 무엇일까?
한국 보건의료 연구원이 송명근 교수의 연구 결과물인 CARVAR 수술법과 관련해 왜곡된 자료를 발표 한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CARVAR 수술법에 대한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의 왜곡된 자료 발표가 이번이 첫 번째가 아닌 상습적인 모드로 보이고 있는데 바로 이것이 문제가 심각하다는 점이다.
올해 초 유럽의 CE인증을 앞둔 시점에서도 CARVAR수술에 대해 과장된 사망률을 언론을 통해 발표해 ‘송명근 카바 수술법’의 CE인증을 방해한다는 인상을 준바 있는 보건의료연구원이 집요하게도(?)송명근 카바 수술법을 또 물고 늘어지는 듯한 왜곡된 발표는 왜? 무엇 때문에 그러는 것일까?
모든 임상적 사망률 데이터는 반드시 질환별, 시기별 구분을 취합해서 객관화된 숫치를 발표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송명근 박사 수술법에 대해서는 질환별, 시기별 구분도 없이 사망자를 취합하여 왜곡된 사망률을 도출, 발표 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가혹 행위다.
또 공적 기관인 보건의료연구원이 CARVAR 수술법 개발자인 송명근 박사에게 일말의 확인 과정이나 해명 내지 소명할 기회를 전혀 주지도 않고 중간 보고 결과를 언론에 불쑥 먼저 보도했다는 점은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이다.
이번에도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은 역시 저번과 같았던 오류투성이의 사망률을 수술 개발자인 송명근 박사의 확인이나 해명 과정도 없이 공영 방송을 통해 발표했다.참으로 기가 막힌 일이다.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이 대한민국 신기술을 어떻게 보고 그러한 행동을 할 수 있는 것일까?
더욱이 방송에서 이애주 국회의원이 신 의료기술에 대한 안전성 검증이 필요하다는 발언에 대해서 송명근 박사는 30년 동안 1만 예에 달하는 수술을 집도해 온 흉부외과 의사로써 절대적으로 동의한다’고 전제한 후 “그러나 수십년간의 피땀 흘린 연구의 결과물에 따른 제대로 된 ‘검증’도 하지 않고 언론을 통하여 위험 논란을 가열시킨 보건 의료연구원이 ‘검증’운운할 자격이 있는가?”하고 한국보건의료 연구원에 대해 강력히 비판했다.
천번 반번 지당한 말이다.
정확하고 과학적이며 제데로 된 객관화된 검증 절차도 없이 언론을 통해 위험성 논란을 촉발시킨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은 그 설립목적에도 위배되는 행동을 송명근 박사에게만 적용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의 설립 목적은 과학적 근거를 국민에게 제공하고 국민의 건강의 질 향상에 기어코져 한다에 있다.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은 의약품의료기기 의료기술의 임상적 효과와 경제적 효율성을 분석하여 과학적 근거를 국민에게 제공하고 궁국적으로 국민건강의 질 향상에 기어코자 한다고는 말하면서 ‘과학적 근거’를 공정하게 비교분석하여 국민에게 발표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편향된 데이터를 사용하여 특정한 의료신기술 및 의료기기에 대해 언론을 통해 편향된 발표를 마치 100% 완전한 보고서인냥 발표했다면 이것이 몰고올 사회적 국가적 파장은 실로 크다고 할 수 있다.보건의료연구원은 CARVAR수술 사망률이 3.8%다라고 발표했다.
보건의료연구원은 수술사망률과 추적사망률도 구분하지 않고, 대동맥 판막질환과 대동맥 근부질환도 구분하지 않은 채 사망률을 계산하여 CARVAR수술에 대해 터무니 없는 높은 사망률을 도출 시킨것이다.
비교 연구라면 당연히 CARVER수술을 받은 환자 중 기존 수술법인 판막치환술을 받은 환자들과 대동맥 판막질환자를 선별해야하고 그 사망률, 합병증, 및 재 수술률 등 관련 지표를 과학적으로 상호 비교하여 그 우열을 평가해야 하는것이 제1의 과학적 근거 조사 원칙이 아닌가? 판막 질환으로 카바 수술을 전체 환자를 대상으로 하면 수술 사망률이 356명중 2명으로써 0.6%밖에 되지 않는다.
여기에는 관상동백질환과 다판막 질환 등이 모두 포함된다. 이와 같은 조건에서 2007년 서울대 병원에서 발표된 총 수술 사망률은 90명중 2명으로 6.7%다. 그렇다면 수술 사망률로 따질 때 송명근 교수의 CARVAR(모든 대동맥 판막 질환)수술인 경우 수술 사망률은 0.6%이고 전체 판막 치환술을 한 서울대병원인 경우 수술 사망률은 6.7%다. 그렇다면 왜 서울대병원수술 사망률과 송명근 교수 CARVAR 수술 사망률을 공정 비교하지 않느냐를 한국 보건 의료연구원은 솔직히 소명해야 할 것이다.
또 단순 대동맥 판막에서 CARVAR 수술을 받은 136명의 환자에서 수술로 인한 사망은 전혀 없었고 반면에 2007년 서울대 병원에서 발표된 단순 대동맥 판막 수술 사망률은 4.3%다.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이 CARVAR 수술과 판막 치환술과 상대 비교하여 적어도 3년간의 추적 사망률까지 비교 근거를 과학적으로 변별해서 발표해야 될것이 아닌가?결국 송명근 박사의 CARVAR 수술법이 지금 나온 그 어떤 판막 치환술 보다 성적이 뛰어난 수술법이라는 것이 세계 흉부외과계의 흐름이다.
그런데, 왜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은 건국대 송명근 교수의 CARVAR 수술법과 관련한 사망률을 과학적이고도 객관적인 비교 연구 없이 세계적으로 각광받고 있는 송명근 교수의 수술법을 죽이려는 행동만을 하고 있는가? 세계심장학계 의사들이 CARVAR 수술법을 배우려 건국대 송명근 교수를 찾아오는 이유가 무엇인가?
또 보건의료연구원은 수술 후 정상적으로 기능을 하고 있는 환자에 대해서도 틀린 잣대를 적용하여 유해 사례’라는 단어를 사용하여 마치 수술 후 심각한 부작용이 반 이상에서 CARVAR 수술에서 발생한 것처럼 왜곡 오도하고 있는 이유는 무엇인가?전체 판막 치환술을 받은 환자에게도 똑같은 잣대로 적용하여 ‘유해 사례’를 조사해 보았는가? 그리고 발표해 보았는가?
모든 과학 임상 조사는 대상군에 대한 오류가 있어는 절대 안된다.건국대 병원에서 송명근교수로부터 수술받은 환자는 다 포함시킨 반면 2007년 3-2007년 9월까지 아산 병원 수술 환자중에서는 일부인 27명만을 포함시켜 조사한것도 조사 대상자의 공정한 선정 기준을 어긴것이다.
아산 병원 수술 환자는 27명만 선정하고 건국대 병원 수술환자는 왜 다 포함 시켰는가? 27명만 선정한 이유를 밝혀야 한다.건국대병원 수술 환자수도 372명이 아닌 370명만 선정한것은 대상군 포함의 오류가 아닌가.
이미 국내·외에서 CARVAR수술의 독창성과 안전성에 대해 인증과 인정을 동시에 받은 CARVAR수술법을 죽이려고 달려드는 질기고 질긴 역차별 주모자들과 그 배경이 과연 누구인가? 우리는 그것이 알고 싶다.
판막 수술을 받은 사람들은 평생 항응고제를 먹어야만 정상적 생활이 가능한때 비해 ‘카바 수술’법은 항응고제 복용이 필요없을 뿐만 아니라 기존에 행하고 있는 판막 치환수술보다 월등하게 뛰어난 임상성적을 보이고 있느데도 이를 거부하는 ‘한국의료보건연구원’의 실체와 배경은 무엇인가?
세계각국, 특히 가장 권위있고 까다롭다는 유럽연합이 5년 6개월이라는 긴 시간을 통해 철저한 심사와 조사를 통해 CARVAR특허를 인정하므로써 CE인증을 받은 신기술임을 확인했다.
더욱이 CARVAR수술을 받은 환자들의 반응은 폭발적이다. 평생을 항응고제 안먹고 정상 생활을 할 수 있는 세계적 신기술을 어찌 하겠다는 것인가? 파괴하겠다는 뜻인가? 송명근을 죽이겠다는 말인가?
한국 보건 의료 연구원! 제대로 설립 목적에 맞는 행위를 하라! 과학적 근거를 국민에게 제공하고 국민의 건강의 질 향상에 기어코져 한다’면 진실로, 진정으로 공정하고 광명 정대한 과학적 근거와 합당한 과학적 비교조사 절차를 가지고 한국의 신기술을 심사하라!
세계적으로 인증 받은 한국의 고유 신기술을 비하하려 하지 말고 존엄 할수 있는 애국심을 동시에 지녀 달라!
자유언론인협회장 인터넷타임즈발행인 양영태(전 서울대 초빙교수 치의학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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