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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부 이만의 장관>YTN 라디오<강지원의 출발새아침>인터뷰
기사등록 일시 : 2011-02-10 12:04:17   프린터

강지원 앵커(이하 앵커) : YTN 94.5 인터뷰입니다. 구제역이 발생한지 오늘로서 75일이 되었는데요. 정부 당국이 온힘을 다해 방역작업을 하고 있습니다만, 구제역 확산세가 잠잠해지기는커녕, 매몰지 붕괴, 침출수로 인한 지하수 오염, 사람에게 전염될 수 있는 병원균 감염 등 2차 환경피해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환경부가 대책 마련에 나섰는데요. 환경부 이만의 장관을 연결해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이만의 장관님, 안녕하세요?

 

☎ 이만의 환경부 장관( 이하 이만의) : 네, 안녕하세요. 아침에 수고 많으십니다.

 

앵커 : 구제역 때문에 신경 쓰일텐데요.

 

☎ 이만의 : 네, 최선을 다해야죠.

 

앵커 :  방역당국의 지속적인 백신접종과 방역노력에도 불구하고, 구제역 확산세가 계속되고 있는데요. 구제역으로 살처분 된 돼지와 소가 매립된 매몰지의 붕괴, 유실 가능성을 제기하셨죠?

 

☎ 이만의 : 그렇습니다. 가장 심각한 문제죠. 그 관련해서 우리 국민들이 제대로 알 수 있도록 상황을 설명 드리겠습니다. 우선 지난 달 경상북도에서 제일 먼저 구제역이 발생한 지역으로써 걱정이 컸기 때문에 걱정이 된다고 하면서 실태 조사를 해 달라고 요구를 해왔습니다. 경북에 총 993개소 굉장히 많은 매몰지가 있는데 그 중에 대해서 전문적으로 문제가 좀 있으니까 따져보자는 것이 89개소로 나와 있었거든요. 이것은 경북에서는 일찍 들어갔지만 일찍 수그러든 지역이기도 하지만 굉장히 많은 숫자입니다. 그래서 저희가 환경부만 하는 것 보다는 공정성 객관성을 위해서 행정안전부와 합동으로 했지요. 그래서 1월 24일부터 5일간 실태조사를 해 본 결과 손을 봐야할 곳이 45곳으로 나타났고 그 가운데 29개소가 매몰지로서 위험한 붕괴 또는 유실가능성이 있다. 이렇게 보고 전체적으로 따져보면 993개소 중에서 2.9% 해당되는 지역이 되겠습니다. 이 곳이 위험하다는 것은 비가 왔을 때 빗물이 스며들어가고 빗물이 스며들어가면 내부에 물이 차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빗물을 못 들어가게 해야 되고 둘째는 부패하면서 나오는 침출수가 잘못하면 땅이나 지하수를 오염시킬 우려가 있다. 이와 같은 것에 대해서는 특별한 대책을 간구하도록 저희가 전국적으로 권하고 있고 재해대책본부하고도 협의를 하고 있는 중입니다.

 

앵커 : 경북쪽만 조사하고 있는 것이죠?

 

☎ 이만의 : 네, 왜냐면 철저하게 조사를 해 보고 거기서 나오는 것을 다른 지역에도 적용을 해서 전국적으로 조사를 해야 하지 않겠어요?

 

앵커 : 계속 하실 예정이신가요?

 

☎ 이만의 : 네, 그래서 우선 현재까지 4천 182개소 매몰지가 있는데 그것 가운데 한강과 연결되어 있는 97군데에 대해서는 오늘부터 5일간 조사를 전부 합동으로 합니다. 그리고 4천 100개가 남은데 그 부분은 합동으로 이달 21일부터 말일까지 8일간에 걸쳐서 전수조사를 할 계획입니다.

 

앵커 : 빗물이 스며드는 것을 막아야한다 하셨는데 땅이 붕괴되는 것, 상당히 심각한 상황이 아닐 수 없는데요.어떻습니까?

 

☎ 이만의 : 왜냐면 매몰지라는 것이 굉장히 넓은 곳도 있고 조그마한 경우도 있는데 빗물이 많이 내려올 경우에 그 빗물을 어떻게 배제하느냐. 빗물이 거기에 안 들어가도록 내보내야 하는데 잘못하면 안고 빗물이 스며들어가면 부패되어 있는 침출수에 빗물이 가세되어 넘치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피해가 매우 커져서 이런 피해를 막을 수 있도록 사전에 철저하게 대비를 세우자. 하는 생각이고요. 조금 있으면 3,4월 따뜻해지면 얼음이 녹아서 매몰장소 에서도 땅이 녹아서 안에서는 부패가 촉진 되면서 주변에서는 땅도 들어가기도 하고 그래서 안전관리문제로부터 침출수 대책, 오염을 방지하기 위한 대책 등 상당히 지혜롭고도 많은 신경을 써야 할 일들이 남아 있습니다.

 

앵커 : 그럼 이거 어떻게 해야 합니까?

 

☎ 이만의 : 가장 중요한 것은 정부가 생각을 완벽하게 해서 지방자치단체와 관련기술을 가진 민간기업이나 또는 민간기관 모두 참여해서 안전대책을 간구해야 합니다. 중요한 게 농가 바로 옆에 매몰을 해서 주민들 생활 주변에 매몰지가 있거든요. 그럼 봄이 돌아오면서 안에서 섞게 되면 냄새가 밖으로 많이 퍼집니다. 그래서 대책도 세워야 되고 2차 오염, 토양이나 지하수 오염되면 농민들이 아직 상수도 안 들어가는 곳은 지하수를 많이 파 올려서 생활하는데 먹는 물 대책도 꼼꼼히 챙겨야 할 사안입니다.

 

앵커 : 매몰할 때 소홀한 점이 많았다. 라고 이야기 하는 것은 지난 이야기고요. 매몰 때 너무 성급하게 한 점이 많이 있었다고 지적받고 있는데요?

 

☎ 이만의 : 네, 그런 점이 있지요. 왜냐면 예전에 이렇게 큰 규모로 오랜 시간에 걸쳐서 전국적으로 구제역 같은 특수한 도발 또는 긴급 행정 수요에 접해 본 일이 없으니까 경험이 최고 지식이라고 하듯이 경험이 없던 분야에서 매뉴얼이 완벽하지 않았습니다. 뿐 만 아니라 구제역이라는 게 결국 바이러스균이 사람, 자동차, 공기 등을 통해서 확산 되는 것이라고 본다면 하루에도 여기저기서 발생할 때 단 몇 분이라도 살처분을 하는 것이 능사 였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그냥 우선 팔 수 있는 곳 파서 중간에 문제가 있어도 우선 묻어 버리자. 이 생각을 했는데  나중에 이게 부패해가지고 안정화되는데도 긴 시간이 걸리고 문제가 여러 군데 걸친다고 하는 것을 경험이 부족한 지방공무원이나 우리 국민 자체가 폭 넓게 생각을 못했을 것이라고 여겨집니다.

 

앵커 : 이만의 장관님께서 쫒아 다니면서 감시를 하시지 그러셨어요?

 

☎ 이만의 : 네, 저도 많이 쫒아 다니고 우리 환경부도 간부들을 지역별로 정해서 확인을 다 하고 있는데 지금 온 공무원들이 심지어 군까지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만 이제 어느 정도 예방 접종이 된 지역에서 예방 효과가 나타나고 있기 때문에 수그러지고 앞으로 차분하게 중장기적 과정에서 하나하나 할 일을 할 단계가 아닌가 이런 생각을 합니다.

 

앵커 : 그와 동시에 이것을 막기 위해서 어떤 조치를 예상 하시나요? 가스를 빼내는 파이프를 지팡이 모양으로 하는 게 원칙이라는 말도 있던데요?

 

☎ 이만의 : 네,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가스는 올라와가지고 지팡이 모양으로 해야 관안으로 물이 비가 오더라도  안 들어가서 결국 공기가 빠져나올 수 있지 않겠어요? 한편으로 유공관이라고 부르는데 그 관이 있어야 안에서 공기와 연결 되서 부패가 빨리 이뤄집니다. 그리고 침출수를 빼내는 관이 또 있습니다. 그래서 비가 오고 땅이 녹고 하면 부패가 이뤄질 것이고 위험한 것은 빗물이 안으로 안 들어가도록 하고 왜냐면 빗물이 들어가면 안에 수압이 높아지면서 침출수가 빗물과 함께 넘치지 않겠습니까? 그 다음에 중요한 것은 급한데로 묻다보니까 강변에 많이 묻혀있어요. 그래서 강물을 지키는 것, 4대강 살리기를 하고 있는 시점에서 정말 중요한 일인데 거기에 어떤 유해를 미쳐서는 안 되니까 거기에 혹시 침출수가 강으로 스며들지 않도록 조치를 취하는데 어떤 경우는 강하고 매몰지 사이에다가 인공 구조물로 차수벽 같은 것을 새로 시설해서 매몰지로부터 강을 지키도록 노력하고요. 빗물이 많이 스며드는데 경사지에 묻게 되면 만약에 빗물하고 비닐로 포장되어 있는 매몰지 사이에 괴리가 생기면 매몰지가 밀리는 현상도 우려가 되서 이런 부분도 막기 위한 대책을 세우라고 해서 3%정도 비중에 문제점이 있는 곳에 대한 대책을 각 정부 기관이 합동으로 참여해서 꼼꼼히 조사하고 있다. 이런 말씀드리고 돈도 상당히 들어가고 그렇습니다.

 

앵커 : 돈도 상당히 들어가겠네요. 매몰된 소, 돼지만 해도 엄청나게 들어가는 것이고요.

 

☎ 이만의 : 그렇습니다. 경제적으로도 손실이고 그것에 대한 관리 또 앞으로 그 토지를 사용하지 못하지 않겠어요. 또 농민들이 당분간 새로 동물을 입식해서 가축사업을 해야 되는데 이로 인한 손실 등 참으로 피해가 매우 급니다. 저희도 상수도 사업을 해드려서 침출수로 오염된 지하수를 행여나 잡수시면 안되니까 상수도 보급을 하는데 돈이 참 많이 들어가네요.

 

앵커 : 강변은 여러 가지 조치를 하겠다는 것이고, 지하수 오염은 어떻게 합니까?

 

☎ 이만의 : 그래서 저희들이 가장 신경을 쓰고 있는 게 지하수 오염입니다. 토양, 지하수도 그렇고 결과적으로는 우리 미래 자산을 소홀히 하면 갉아먹고 가격을 저평가 해버리는 셈이 되거든요? 그래서 이것을 잘 지켜야 하는데 심각한 것은 먹는 물을 어떻게 공급하느냐 하는 문제입니다. 그래서 우리들은 행여 라도 지하수가 오염된 것을 농민들이 파 올려서 잡수기게 되면 또 다른 건강상 문제와 직결되니까 이 문제에 대해서 상수도 공급을 해 드립니다. 상수도 시설을 넣어드리는 것은 마을 주민들이 많이 모여 있고 어차피 이번 구제역 뿐 아니라 농촌에도 필요한 시설이다. 하면 우선적으로 넣어드리는데 제가 일선에 돌아다녀 보니까 말하자면 분리된 독립가옥처럼 떨어진 곳에도 축산농가가 꽤 있습니다. 그런 곳에 대해서는 생수 공급이나 내지는 오염우려가 없는 산에 흐르는 물을 이용한 간이 급수 시설도 복합적으로 고려해야하지 않나.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앵커 : 함부로 잡수시지 말아야겠네요?

 

☎ 이만의 : 그렇습니다. 굉장히 중요한 사안입니다.

 

앵커 : 토양오염은 어떻게 대처해 나가실 계획입니까?

 

☎ 이만의 : 그래서 우선 저희들이 요구한 기준 데로 매몰했다면, 예를 들면 구제역 및 AI 조류독감 긴급 행동지침 하는 매뉴얼이 있습니다. 거기에 맞춰서 묻었다면 땅 속으로 스며들 수 없어요. 그런데 화면을 보시거나 기사를 보신 국민들이 알고 계시듯이 돼지 같은 경우는 안락사 주사를 놔도 빨리 숨이 끊어지지 않고 바이러스는 많이 뿜어내고 하니까 빨리 매몰을 해야 된다는 차원에서 미처 아직 사망하지 않는 상태에서 매몰을 하다보면 나대면서 비닐에 구멍이 생길 수도 있거든요. 이런 경우는 바로 토양오염이 되니까 이런 것은 다시 한번 진단해서 토양오염은 진단하는 방법과 복원하는 치유하는 기술을 가지고 있습니다. 유관기관이 합동으로 토양오염을 막고 지하수와 못지않게 중시해서 앞으로 지켜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앵커 : 구제역 문제는 농림수산식품부에 일인지 알았는데 환경부 일이 되는군요?

 

☎ 이만의 : 우선 매몰 작업은 농림수산식품부 일이고요. 사후 관리가 농림부, 저희 또 행안부 하여튼 거의 전 정부가 나서서 해야 되지 않겠느냐 싶을 만큼 물량도 많고 여러 가지 측면에서 과학적이고 기술적인 처리를 요하는 대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앵커 : 마지막으로요. 새만금 방조제애서 패사한 돌고래수가 급격히 늘어나고 있다는 것 알고 계시죠?

 

☎ 이만의 : 네, 보도를 통해서 국민들이 다 알고 계시죠.

앵커 : 환경부에서는 농어촌공사에다가 방조제 안에 바닷물 유통을 권고했다고 하는데 농어촌 공사에서는 거절하던가요?

 

☎ 이만의 : 아닙니다. 농어촌공사에서는 결과적으로 원래 설계했던 대목에 이런 부수적인 문제들이 충실하게 반영 되었다기 보다는 앞으로 활용해서 모범적인 도시 내지는 복합공간을 만드느냐는 것을 그림을 그리다 보니까 해수유통을 환경부가 생각하는 것만큼 반영하지 않고 있습니다. 참 중요한 것은 돌고래도 죽었지만 많은 양식장에서 우리들이 양식하고 있는 어류도 죽지 않습니까. 그래서 혹한기나 기후 변화성으로 인한 여러 가지 현상에 생명체를 다루는 분야에서는 좀 더 친 자연적인 적극적인 관심을 가지고 이런 피해들이 빈발하지 않도록 해야 하지 않겠나. 하는 교훈을 꼭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앵커 : 네, 알겠습니다. 오늘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이만의 : 네, 감사합니다. 안녕히 계세요.

 

앵커 : 지금까지 이만의 환경부 장관과 함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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