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40세대 보수우파 시민단체 애국주의연대(대표 최용호)는 9일 오후 2시 광화문 한국 kt앞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평통사의 종북좌파의 사진 전시금지 가처분 신청으로 사진 전시 금지와 소송 비용을 청구당한 것에 항의하여 당일부터 같은 장소에서 무기한 항의 철야 노숙농성에 돌입했다.

평통사는 애국주의연대가 지난 4월 25일부터 6월 3일까지 2012 북한 인권과 민주화 사진전’을 통해 종북좌파의 실체라는 주제로 평통사의 상임공동대표인 강정구 전 동국대 교수 , 문규현 신부 등의 종북 행적을 사진으로 전시하자 4점의 전시물에 대해 지난 5월 31일 해당 사진을 허위사실 게재 및 사진전시 금지 가처분 신청을 낸 바 있다.
중앙지법 민사 50부는 평통사의 가처분 신청에 대해 일부인용으로 판결해 앞으로 사진을 전시하면 하루 100만원의 배상금을 청구한 평통사의 요구는 기각하고, 나머지 사진을 전시하지 말 것과 소송 비용은 애국주의연대 최용호 대표가 부담한다고 결정했다.
농성을 주도하는 애국주의연대 최용호 대표는 우리의 종북좌파 실체 알리기 사진전은 언론에 공지된 사실을 전시한 것이며, 명예 훼손 목적이 아니라 공공의 이익을 적시한 정당한 사진 전시물 이다.
이를 금지한 법원 결정에 이의신청을 제기하겠다. 그리고 종북단체 평통사의 적반하장도 유분수격인 사진전시 금지 가처분 신청에 대해 항의하는 철야 노숙 농성을 통해 국민들과 언론에 우리 단체의 억울함을 널리 알려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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