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지역언론사들이 모바일시대로 급속히 전환되는 미디어 환경에 적극 대응하고, 모바일뉴스서비스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사진 지난 10일 (사)한국지역신문협회과 한국모바일방송(주)은 나눔모바일플랫폼 구축 전략적 협약식을 가졌다>
[위키트리] 10일 전국 165개 지역 언론사를 회원사로 하는 (사)한국지역신문협회(회장 정태영)와 한국모바일방송(대표이사 서용성)은 가산디지털 우림라이온스 2차 회의실에서 전국 지역언론사의 모바일플랫폼 구축을 위한 전략적 협약식을 갖고, 지역언론이 모바일시대의 주력언론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상호 노력하기로 하였다.
협약식에서 정태영 한국지역신문 회장과 서용성 한국모바일방송 대표는 “지방 분권, 지역민주주의의 발전을 위해 지역 언론은 중앙일간지나 방송과 달리 지역 주민의 여론을 전달하는 중요한 역할과 사명을 갖고 있다”며, “모바일 플랫폼 서비스를 통해 이제 지역언론사들은 여타 언론보다 가장 빠른 뉴스 전달과 주민의 여론을 전국에 실시간으로 알릴 수 있게 되었다”고 업무협약의 의미를 설명했다.
박두웅 한국모바일방송 편집국장은 지난 몇 개월 동안 80여 지역언론사들이 참여하였고, 플랫폼 제작이 순조롭게 진행되어 이번 9월부터 본격적인 상용화 서비스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설명하고, “나눔’으로 명명된 한국모바일방송 플랫폼은 뉴스, 생활정보 서비스, 전국 및 지역광고서비스 및 유명작가의 만화서비스 등 다양한 콘텐츠를 탑재했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신문 윤광희 발행인과 내포시대 박해철 대표 등 지역신문 관계자들은 모바일플랫폼은 행정기관, 교육, 의료기관 등 지역주민들의 생활에 밀접한 생활정보뿐만 아니라 농특산물, 지역축제 등 지역기업들의 홍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특히 SNS로 모든 콘텐츠가 연동되는 시스템은 소셜미디어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 올 것”이라고 내다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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