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력 등 중요 미제사건은 끝까지 再검색 실시 범인을 검거 하겠다.
경찰청(과학수사센터)은, 주민등록 지문자료 4천만매(2007.4월-2009.12월간, 지문 4억개) DB 증대 및 지문검색시스템(AFIS) 고도화 사업 추진 등 발전된 과학수사 기법을 바탕으로, 공소시효가 완료되지 않은 살인, 강도, 성폭력 등 중요 미제사건에 대해 21일 부터 오는 4월 20일까지 3개월간 再검색을 실시한다.
또한 현장 유류지문 감정경력 10년 이상 전문 감정관 4명 선발 再검색 전담팀 운영 정밀 再검색을 실시하는 한편, 절도 등 기타 사건은 지방청 중요 미제사건 전담수사팀 및 경찰서 요청時 再검색을 실시 할 방침이다
이번 再검색은, 제18대 대통령 당선인 공약사항 중, 4대 사회惡 근절을 위해 국민을 불안하게 만들고 사회적 약자인 아동과 여성을 대상으로 한 성폭력 등 중요 미제사건에 대하여 再검색을 실시 끝까지 추적 수사 검거함으로서 완전 범죄가 없다는 사회인식 전환 및 범인에게 심리적 압박감을 주어 범죄예방과 더불어 안전한 민생치안 확립을 위해 再검색을 실시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으로 경찰청(과학수사센터)은, 지속적인 지문검색시스템(AFIS) 성능개선과 새로운 감정기법 개발에 주력하고 살인, 강도, 성폭력 등 중요 미제사건에 대하여 매년 再검색을 실시 할 예정이며, 특히 아동과 여성을 대상으로 한 성폭력 등 중요 미제사건은 끝까지 再검색을 실시 범인을 반드시 검거, 국민이 안전하고 안심할 수 있도록 안전한 민생치안을 확립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