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사건은 2012년 11월께 50대 여성 사업가 등 3명이 서초경찰서에 고소하면서 사건이 드러났다.
건설업자 윤모(51)씨는 강원도 별장에서 고위층 전현직 인사 성 접대 의혹과 관련 경찰이 동영상과 고위층 인사 10여명을 확인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경찰은 성접대에 여성들을 조사하고 전현직 고위층 인사를 확인하고 동영상에 찍힌 고위층 인사 10명을 포함 전현직 고위급 관료 7명, 전직 국회의원, 병원장 2명 언론사 간부 2명이다.
경찰은 조만간 여성 10명을 포함해 20명 소환 조사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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