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수 지도자로써 최초의 앵커로 YTN 라디오 생방송을 진행하게 된 전원책 자유경제원장의 미래 행보가 장안의 화제다.
[인터넷타임즈]오전 7시부터 9시까지 2시간여 에 걸쳐 진행될 YTN 라디오 출발 새아침의 프로그램이 벌써부터 MBC ‘손석희 시선집중’을 능가할 폭발력 있는 시사 뉴스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 하게 될 것이라는 방송 평론가들의 예측이 비등하고 있는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닐 것 같다.
다양한 진행의 내용성으로 승부하게 될 ‘전원책’앵커의 2시간여에 걸친 ‘출발 새아침’은 대한민국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제 영역에서 뜨거운 애국적 동기를 부여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YTN은 25일 봄 개편을 맞아 선보이는 출발 새아침의 진행자로 전원책 변호사를 발탁했다고 발표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에 걸쳐 오전 7시10분에 YTN 라디오(FM94.5MHz)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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