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택순 경찰청장을 만나 주요하게 평화적 집회 시위 문화에 대한 상호 의견을 나누었으며 이 자리에서 이영순의원은 지난 1월부터 진행해 온 평화적 집회·시위문화 정착을 위한 민·관 공동위원회 에서 나온 32개 과제에서 대한 문제를 제기했다.
이영순의원은 헌법에 보장된 집회시위의 자유를 보장해야지 국가 공권력을 앞세워 통제하려고 하는 것은 국민의 권리를 탄압하는 것이라 제기하면서, 잘못된 국가정책으로 소외되는 국민들이 자신의 의견을 표출하는 집회시위의 자유가 보장될 수 있도록 해야 하며 오히려 국가는 사회적 약자를 위한 정책을 위해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이의원은 지난 농민집회에서 농민이 죽은 것은 정부의 농업 정책의 문제에서 농민들이 목숨을 건 집회를 할 수 밖에 없었고 그것을 과잉진압으로 몰아 그러한 사퇴가 났음을 경찰청은 깊이 생각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영순의원은 현재 진행 중인 평택 문제에 대해 특별하게 사고가 없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문정현신부의 경찰이 무리하게 밀고 들어오면 큰 사고가 날 것이라” 걱정을 그대로 전했다.
현재 평택은 미군기지 확장이전 문제로 주민들과 국방부, 경찰이 대치하면서 긴장감을 감돌고 있다.
또한 이영순의원은 보안경찰의 업무와 권한, 보안경찰 축소 등 그 동안 국회 상임위을 통해 제기한 문제에 대해 물었으며 앞으로 보안경찰의 대폭적인 축소와 보안대에서의 장기근속으로 타 부서 경찰의 사기를 저하시키는 일이 없도록 해 달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