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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3년째 급감 전체 감소 외국인 방문객 중 약82%가 일본인 방문객!
2010년 비해 2012년 독립기념관 외국인 방문객수 3,973명(-20.4%) 감소, 이 중 일본인 방문객이 3,248명이나 차지!(※전체 감소 외국인 방문객 중 81.8%)이다.
2010-2013년7월까지 독립기념관 외국인 방문객 수 5만3,458명, 국가별 순위 1 일본(1만5,137명) 2중국(1만2,783명) 3미국(7,878명) 4필리핀(2,213명)이다.
최근 들어 독립기념관의 외국인 방문객 수가 줄어들고 있으며, 줄어들은 외국인 방문객 대부분이 일본인 방문객인 것으로 조사됐다.
국회 정무위원회 김정훈위원장실(새누리당, 부산남구 갑)이 독립기념관에 요청하여 제출받은독립기념관 외국인 방문객 현황 을 분석한 결과, 2010-2013년 7월 현재까지 독립기념관을 찾은 외국인 방문객은 총56개국에 5만3,458명이며, 년도별로 살펴보면, 2010년 1만9,444명-2011년 1만2,332명-2012년 1만5,471명-2013년 7월 현재 6,211명의 외국인이 독립기념관을 방문했다.
국가별 외국인 방문객 현황을 살펴보면 1일본(1만5,137명) 2중국(1만2,783명) 3미국(7,878명) 4필리핀(2,213명) 5대만(1,901명) 등의 순이다.
문제는 지난 2010년 1만9,444명이던 독립기념관 외국인 방문객 수가 2012년 들어 1만5,471명으로 3,973명, 약20.4%가 감소했다.
여기서 심각한 문제는 2010년 대비 2012년 감소한 독립기념관 외국인 방문객 3,973명 중 3,248명(약81.8%)이 일본인 방문객 이다.
2010년-2012년까지 독립기념관을 방문한 일본인 방문객을 년도별로 살펴보면, 2010년 6,817명⇨2011년 3,679명⇨2012년 3,569명으로 급감했다.
더욱이 2013년 1-7월 현재까지 독립기념관을 방문한 일본인 방문객의 수가 1,072명인 것을 감안한다면, 2013년 일본인 방문객의 수는 2012년 대비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일본인 방문객 급감 사유에 대해 독립기념관측은 최근 3년간 일본 관람객 감소한 이유에 대해 독립기념관을 방문하는 일본 관람객 대상 중에서 중․고등학교 수학여행단의 경우 2010년부터 일본 수학여행단 여행지 선정방식의 변경에 따른 여파로 일본인 관람객 감소하고 분석하고 있다.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2010년부터 일본 중등학교에서 수학 여행지 선정을 학생들 자율에 맡기는 방식으로 변함에 따라 동남아, 호주 등으로 여행지가 결정되다보니 일본인 관람객이 감소되고, 외국인 관람객 전체수도 줄었다.
김 위원장은“독립기념관 일본인 방문객 감소 사유를 단순히 일본 수학여행단 여행지 선정방식 변화로만 보기에는 설득력이 약하다며 일본의 우경화 등 종합적인 원인 파악을 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지적하며, 그 근거로“지난 3년 동안 지속적으로 독립기념관 방문객 수가 줄어들은 국가는 총56개국 중 9개국밖에 없으며, 이 중에서 일본 방문객처럼 그 수가 급감한 곳은 없다”고 분석 결과를 밝혔다.
김 위원장은“일본의 계속되는 우경화와 일본군 위안부 문제 및 독도문제 등이 국제적 문제로 대두되는 현실에서 독립기념관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 수가 감소하고 있다는 것은 일제시대 일본의 만행과 진실을 해외에 알릴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줄어드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기에 매우 안타까운 일이다”며 독립기념관 외국인 방문객 감소추세에 대해 우려를 표했다.
이에 김 위원장은“외국 주재 한국대사관, 문화원, 국내외 여행사를 대상으로 홍보자료 배부 및 네트워크 조성 등을 통해 관람객 증대를 위한 종합방안을 마련하고, 특히 일본과 중국 등 전체 외국인 방문객 중 수위를 차지하는 국가들에 대해서는 맞춤형 방문 프로그램 등을 개발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대책방안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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