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하고자 함에 이르지 못하는 궁핖한 삶이, '고' 이며, 원하는 바대로 만족하여진 삶이 곧 행복한 삶이며 현생극락 인데~
[혜우동우 큰스님] 너 나 할 것 없이 모든 사바중생 삶은 온전히 편안함만 존재할 수 만 없는것이다.
이러한 현세고통을 해결함에 있어서 인간 이외 그 어떤 절대자란 유일한 '신'이 따로있어 신에 의해서만이 중생의 고통이 해결되고 행복함을 이룰 수 있다.? 그러나 실재로는 오로지 인간에의한 인간만이 해결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또한 죽고난후 사후 세계에서도 자신들만을 믿으면 천생 할 수 있다고 믿는 한심한 세상이니 저 옛날 동서의 정치적 종교신앙에서 이제는 사회적 경제화 종교로 완전히 무장화 되어버렸다.
인간세상의 불완전함을 해결하고, 사회적. 개인.인류의 행복을 만들어감 역시, 오직 인간에 의해서 인간만이 만들어 갈 수 밖에 없는것이다. 그러기에 인간외에 그 어떤 종교적 힘 에 의해서도 해결 지을수 는 없는것이다.
현세에서 허우적되는 삶도 해결하지 못하면서 무슨 사후를 논한다거나 또는 생사를 해결한다는 등 우습고 한심한 무리들의 집합소인 교회예배당의 목사와 모습만 다를뿐 결국 예배당 목사하는 짓과 다를바 없이 부처님 근본 가르침과는 거리가먼 의식.불공.기도. 기타 등 병폐적 모습으로 자리잡아 굳어진 정서와인식은 마치 바른불교의모습이되어버렸고, 근본 교설과는 크게 거리가먼 잘못된 것이다.
특히 한국사회의 신앙인들은 대다수가 종교 아편이란 허틈으로 잘못 의지하며 살아가고있씀에도 바른신앙을 갖는것인냥 정신은 오직 유일신에 중독되어 있고 사회는 요지경 세상이 되었나니 천지는우렁차게 천둥번개치어,종교적이다.(불마자나깨도)혜근동우 큰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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