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디지털뉴스 종합일간신문
2019년08월26일월요일
                                                                                                         Home > 사회
  내가 사는 아파트 피난시설,꼭 확인하세요
기사등록 일시 : 2019-05-22 22:33:15   프린터

부제목 : 행안부 국토부 소방청 공동주택 화재 원인조사 결과 10대 개선과제 발굴

한국디지털뉴스 유태균 기자 = 행정안전부(장관 진영)는 공동주택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 사고가 반복됨에 따라 국토교통부, 소방청 등 관계 기관과 민간 전문가가 참여하는 재난원인조사반 23명을 구성하여 사고사례에 대한 원인조사를 실시했다.

 

공동주택 아파트, 연립주택(4층 이하, 660㎡ 초과), 다세대주택(4층 이하, 660㎡ 이하) 등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공동주택 세대 내 피난시설 정보 제공 확대’ 등 10건의 개선과제를 발굴하여 관계 기관에 이행을 권고하고 이행상황을 주기적으로 점검하기로 했다.

 

최근 5년간  공동주택에서 발생한 화재는 24,084건으로 부주의(61.8%, 853명 사상)로 인한 것이 가장 많았으며, 전기적 요인(20.3%, 423명 사상)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부주의로 인한 화재 14,872건 중 56.2%는 담배꽁초와 음식물 조리 중 자리 비움이 주요 원인이었고, 전기적 요인에 의해 발생한 화재 중 68%는 세대 내 정기점검 대상이 아닌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285건의 사망 사고에 대해서는 피해자의 행동패턴을 상황에 따라 인지, 반응, 대피의 3단계로 나누어 분석했다.

 

인지 단계’에서 피해자들은 화재 상황 인지가 지연되어 대피시간 확보가 어려웠으며, 수면이나 음주 등으로 무방비 상태인 경우가 43.1%로, 야간이 주간 보다 1.6배 많았다.

 

반응 단계’에서 피해자들은 피난시설에 대해 알지 못하고 무작정 문을 열어 연소가 확대되거나 밝은 곳을 향하는 반응을 보여 창문에서 추락사하는 경우(6건)가 발생했다.

 

대피 단계’에서 피해자들은 출입구가 막힌 경우 다른 피난경로를 확보하지 못해 대피에 실패하거나, 친숙한 경로를 선택하려는 특성으로 승강기를 이용하여 대피를 시도한 사례가 나타났다.

 

화재경보 음량 기준을 개선하여 수면 등으로 인지하기 어려운 상태의 거주자도 침실에서 또렷하게 경보음을 들을 수 있도록 했다

 

류희인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이번 공동주택 화재 원인조사는 실제 사례와 행동패턴을 분석하여 보다 실질적인 개선책을 마련 하는데 의의가 있으며, 평소 피난시설의 위치와 용도를 꼭 알아두고 화재 발생에 유의해 주시길 당부 했다.


유태균 기자
기자의 전체기사보기
번호 제목 작성자 기사등록일
17601 행안부 운행정지 대상 승강기 불시 점검 실시 김형종 기자 2019-08-26
17600 활빈단,일본제품불매,北 미사일 발사규탄 호국 시위 이정근 기자 2019-08-26
17599 국토부,비사업용 승용차 (대여)등록번호 8자리 변경 이정근 기자 2019-08-26
17598 성폭력 피해 신고하면,피해자 보호조치 진행해야 정승로 기자 2019-08-23
17597 조세영 제1차관,주한일본대사 초치 김형종 기자 2019-08-23
17596 활빈단,횡성휴게소 애국시위 이정근 기자 2019-08-23
17595 방송프로그램 외주제작 거래 방송사업자 대상 설명회 유태균 기자 2019-08-22
17594 국토부,교통 플랫폼 업계 간담회서 혁신 지원 정승로 기자 2019-08-22
17593 국토부-LH 노후공공건축물 지원사업 대상지 4곳 선정 발표 김형종 기자 2019-08-22
17592 신학기 초등학생 교통사고에 주의하세요 이정근 기자 2019-08-22
17591 일본산 17개 품목 수입식품 안전검사 2배 강화 김형근 기자 2019-08-21
17590 김연철 통일부장관,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대북정책 접견 유태균 기자 2019-08-21
17589 법무부, 보복 난폭운전 및 도로 위 폭력행위 엄정 대응 정승로 기자 2019-08-21
17588 김현미 장관“청년주택 등 맞춤형 주거지원 당부 김형종 기자 2019-08-21
17587 법무부,결혼이민제도 개선안 마련 이정근 기자 2019-08-21
17586 행안부,DMZ 평화의 길국민과 함께 만든다 정승로 기자 2019-08-20
17585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지역정착에 기여 김형종 기자 2019-08-20
17584 정부 새해 달력 발행시 8.29. 경술국치일 기록해야 김형종 기자 2019-08-20
17583 제자와 성관계 여교사 퇴출하라 이정근 기자 2019-08-20
17582 OECD가 뽑은 대한민국 정부혁신 사례 10선은? 정승로 기자 2019-08-19
  1  2  3  4  5  6  7  8  9  10   
이름 제목 내용
 
 
한가빈,‘미스트롯’..
  지방정부 지역화폐발생 신중해야 하고 사..
  형법개정 서민상대“사기죄 형량 상향 현..
  병역 기피하고 해외로 달아난 유승준의 ..
  정보보호의 날 맞아 그 중요성 인식하는 ..
  우리사회 안전불감증 부재 이제는 변화되..
  우리사회 애 경사 문화 이제 현실 반영한..
  무더운 여름철 음식관리 철저히 해야
  지난 역사는 우리의 미래에 대한 보배 교..
  북한선박 동해 삼척항 정박사건을 바라보..
  공직자가 바로서야 공직사회가 살고 신뢰..
  루마니아·세르비아에 실종자 수색 구조 ..
  정부당국 하절기 여름철 전력수급대책 차..
  충남 천안삼거리공원,미래 100년을 디자..
  한 미 을지연습훈련 통하여 안보역량 다..
  사회불안 야기하는 불법폭력조직 발본색..
문재인 정부 N포세대(청년..
대한민국 젊은이가 꿈과 희망을 가지..
정부 경제규모에 걸 맞는 ..
만일에 외환사태 예방위해 교역국..
한 일 관계 정상화 시급한 ..
한.일 관계 적신호, 양국의 국익 ..
검찰은 음주운전 처벌강화..
    음주운전 더 이상의 관용은 없다고..
한국스카우트연맹,21세기 ..
안병일〔글로벌사이버대 뇌교육융..
분열과 갈등 극복하고 새로..
2019년 3.1운동 100주년과 대한민국..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201..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사장 정성숙)은 6월 1일부터 ..
예술단체 링카트, 정류장 ..
한국디지털뉴스 정승로 기자 = 예술단체 링카트(LINKA..
설하수,상큼 활력 넘치는 ..
트둥이’ 설하수가 넘치는 에너지로 해피바이러스를 ..
강동경희대병원, 관상동맥우..
한국디지털뉴스 김형종 기자 = 강동경희대학교병원(원..
패혈증 생존율 획기적으로 높..
한국디지털뉴스 김형종 기자=세균에 감염되면 백혈구..
보건의료연구와 블록체인 학..
지선하 교수 “헬스케어 블록체인으로 데이터 수집, 거래 아닌 ..
해수욕장 안전관리 감사-어느..
신원을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은 한 시민이 여름철 해..
여성의용소방대 화재예방 펼..
국제시장 및 부평시장 일대 화재예방캠페인 펼쳐 &nb..
군산해경 사랑 나눔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하는 이달의 나눔인 정부포상에 ..
김선호 찾읍니다
김선호(13세) 남자      당시나..
이경신씨 찾읍니다
이경신(51세) 남자     ..
김하은을 찾습니다
아동이름 김하은 (당시 만7, 여) 실종일자 2001년 ..
강릉 주문진 자연산 활어 인..
동해안을 찾기전에 미리 동해안 자연산 제철 활어를 ..
국민 생선회 광어(넙치) 영양..
양식산 광어는 항노화, 항고혈압 기능성 성분 탁월&nb..
<화제>온 동네 경사 났..
화제 94세 심순섭 할머니댁 된장 담는 날 산 좋고 ..
뽀로로가 아이들의 운동습관..
아파트에 거주하는 가구들이 증가하면서 성장기 아이..
별나무
별나무 아세요?감을 다 깎고 보면주홍 별이 반짝인다..
중부소방서 지하 현지적응훈..
부산 중부소방서(서장 전재구)는 22일 오전 KT중부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