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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보훈처 미래를 위해 끊임없는 변화 노력 추구 실천해야
기사등록 일시 : 2020-05-05 12:59:33   프린터

부제목 : 국가보훈처 그리고 산하 각지방청은 보훈가족과 국민 앞에 환골탈태(換骨奪胎) 거듭나야

국가보훈처의 목적은 국가와 민족을 위해 희생한 독립유공자 및 국가유공자와 그 보훈가족을 위해 일하는 정부부서이다. 그 목적에 맞게 보훈 일선행정이 이루어지고 있는지 반문하고 싶다. 국가를 위해 희생한 몸이 불편한 각 지역 해당지청 찾아가보면 불편하기 짝이 없다. 안내는 물론 없고 “휠체어 하나 마련되지 않아” 도움받기 힘들다. 이것이 오늘날 현주소라고 보아도 과언이 아니다.

 

국가보훈처의 목적은 국가와 민족을 위해 희생한 독립유공자 및 국가유공자와 그 보훈가족을 위해 일하는 정부부서이다. 그러나 “신이내린 직장 국가보훈처라는 좋지 않은 명성”을 얻고 있다. 국가보훈처처람 편한 공자가 없다는 말과도 일맥상통한다고 본다. 국가유공자를 위한다기 보다 자신들의 안위와 편함을 찾는 정부부서로 알려져 있기 때문이다. 보훈가족 위에 군림하는 구태와 관행은 여전하기 때문이다.

 

국가보훈처 산하 지방지청을 찾아가 보면 새로운 청사에 쾌적한 환경에 찾아오는 민원인보다 직원 수가 많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고 본다. 정말 이래도 되나 싶다. 예산을 아끼고 절약하여 어렵고 힘들게 살아가는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들에게 더 연금 한 푼이라도 더 드려야 하는 노력이 필요한 현실이다. 그분들은 젊은 청춘을 국가에 받치고 자신의 희망과 미래를 잃어버리고 상이차로 고통 받으며 살아가야 하기 때문이다.

 

국가보훈처는 청으로 2009년도에만 해도 조직이 국가보훈처(1,278명) - 처 본 부(310명) : 1관 4국 15과 4담당관 2팀으로 운영되었으나 현재는 정부부처로 승격되면서 조직도 대폭 개편 증설되고 보훈예산도 4조4천억원 가까이 늘어난 상태이다.

 

국가보훈처는 다른 정부부처와 달리 작은 정부부처가 되어야 하며 각 시도에 1~2개의 지방청으로 통폐합 축소운영하고 예산을 절감해 나가야 할 것이다. 막상 어려운 있어 지방보훈청 찾아가보면 민원처리 과정에 고성도 오가는 경우가 적지 않다. 무슨 제출서류 같은 경우를 살펴보면 자세히 일러주고 해당기관에 협조공문이나 협조 자료를 보내 알려주고 도움을 제대로 주지도 못하는 경우가 적지 않기 때문이다.

 

몸이 위중하여 다급하고 긴박하게 응급실을 이용한 경우 진단서나 소견서에 응급실관련 서류는 아무소용이 없고 반드시 “응급처치”라는 문구가 없으면 냉철하게 거절하게 돌려보낸다. 이런 대접이나 대우를 받고 돌아서는 국가유공자나 보훈가족을 눈물을 흘리며 발길을 돌려야만 했다. 도대체 누구를 위한 국가보훈처이고 보훈지청인지 되묻고 반문하고 싶다.

 

국가보훈처에서 냉대와 모멸감을 받고는 나라에 충성하고 젊음을 받친 것에 후회감이 들게 만들어 슬프고 상처받는다. 그들의 따뜻한 말 한마디 도움의 한마디는 희망이고 사랑이 될 수 있고 힘과 용기 될 수 있는데 왜 그래야 하고 그런지 야속하고 슬픈 마음을 지울 수 없다. 나라에 충성하고 불구가 되어 일생을 상이처와 고통 그리고 파생된 질병으로 남은 노후를 보내야 하는 현실이 아득하고 캄캄한 터널 같은 기분이 들고 마음도 슬프고 아프다.

 

국가보훈처와 각 보훈지방청은 미래를 위해 과감한 변화와 새로운 도약을 위해 자구책으로 탈출구를 찾았으면 하는 바램이다. 말이나 구혼만 요란한 것이 아니라 조용한 실천을 통하여 도움을 주고 더 가까이 다가갔으면 하는 바램이며 국가보훈처 그리고 산하 각지방청은 보훈가족과 국민 앞에 환골탈태(換骨奪胎) 거듭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정병기<국가유공자. 암 중증환자>

이정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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