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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권역 주민들은 할인 적용시 5200원 수준
국토해양부는 오는 15일 밤 10시 개통 예정인 서울-춘천 민자고속도로의 통행료를 5900원(승용차, 서울-춘천)으로 잠정 확정했다고 밝혔다.
미사-덕소, 강촌~남춘천 등 단거리 구간은 최저요금인 1000원이 적용돼 출퇴근 등 생활교통 이용자의 부담을 크게 낮췄다.
특히 춘천권역 주민들은 춘천시 차원에서 검토하고 있는 지역주민 요금할인제가 도입될 경우 서울-춘천 구간을 5200원 수준에서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국토부 관계자는 그동안 장·단거리 요금형평성을 맞추고, 높은 통행료를 인하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며, 빠르면 오는 11월부터 실적교통량을 반영해 주중·주말요금을 차등 적용하는 등 이용자들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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