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9 재·보궐선거는 대선일인 12월19일에 함께 치러지는 광역 및 기초의원 재·보궐선거에 나설 후보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광역의원 공천자는 1명으로 은평(1)구 광역의원 후보에 문화관광부 문화행정 공무원과 국립중앙박물관 문화재단 경영기획팀장을 지낸 유희숙(45) 씨가 공천 확정됐다.
한편 기초의원 공천자는 모두 3명으로 용산(나)구는 용산구 자율방범 연합대장 김상근(55) 후보, 도봉(나)구는 도봉구청 행정관리국장과 서울 도봉문화원 이사를 역임한 서종태(58) 후보, 은평(다)구는 수색동 당무협의회장 송관식(49) 후보가 공천자로 확정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