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한부모가족지원센터(센터장 이영호)는 전자바이올리니스트 유진 박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 몇 년간의 공백을 깨고 최근 활동을 재개한 전자바이올리니스트 유진 박은 몇 년전 아버지를 여읜 후 한부모가족에 대한 관심이 많았다고 전했다.

한편 유진 박은 지난 6월 30일 서울시한부모가족지원센터 개소1주년기념식에서 축하공연을 한 바 있다. 지난 몇 년간의 아픔을 딛고 밝고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온 그이기에, 더욱 설득력있는 희망메세지를 음악을 통해 들려줄 수 있었다.
시한부모가족지원센터 이영호 센터장은 이번 홍보대사 위촉으로 많은 시민들이 한부모 미혼모가족에 대해 편견을 해소하고 새로이 인식하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시한부모가족지원센터는 앞으로도 한부모 미혼모가족에게 필요한 상담 및 교육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는 한편, 다각적인 인식개선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예정이다.
또한 지역사회 네트워킹과 다양한 후원·협력체계 구축을 통하여 한부모·미혼모가족의 자립지원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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