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디지털뉴스 종합일간신문
2025년06월23일월요일
                                                                                                     Home > 서울
  진보신당 최저임금 5910원 쟁취 집중행동 돌입 기자회견
기사등록 일시 : 2013-05-28 15:15:39   프린터

진보신당은 오는 29일 오전 10시 대학문 앞 우리 사회의 양극화를 해소하고, 비

정규, 여성, 영세사업장 노동자들의 상태를 개선하기 위한 핵심과제로 최저임금 대폭 인상을 설정하고, 2014년 최저임금 결정 시점에 맞추어 집중행동에 돌입한다.

 

진보신당은 집중행동을 통해 2014년 최저임금 5910원 쟁취를 위해 당력을 집중할 것것입니다. 이를 위해 2014년 최저임금이 결정될 때까지 최저임금 5910원 쟁취 전국 동시다발 캠페인 및 1인시위 전국에 최저임금 인상 촉구 펼침막 게시 최저임금 결정 시점에 임박하여 최저임금 5910원 쟁취 집중행동 등을 통해 최저임금 인상의 필요성을 알리고 정부과 재계를 압박할 예정이다.

 

오는 6월 재창당을 앞두고 있는 진보신당은 최저임금 인상 집중행동을 통해 비정규직, 여성, 중소영! 사업장 등 기존 진보운동에서도 소외된 계층을 대표하는 정당으로 새롭게 출발한다.다.

 

<최저임금 5910원 쟁취 진보신당 집중행동 돌입 기자회견>

 

신자유주의 이후 사회 전체의 양극화와 노동자 내부의 양극화가 심각하게 진행된 결과 비정규, 중소영세사업장 노동자들의 상대적 빈곤이 심각하게 증대함. 이 계층은 신자유주의의 직접적 피해! 들로, 진보정치의 주요 기반임. 최임투쟁을 통해 비정규, 여성, 중소영세사업장 노동자들의 생활조건! 실질적으로 개선할 필요가 있다.

 

2013년 최저임금 투쟁의 경우 박근혜 정권 출범 이후 첫 최임투쟁으로, 향후 5년간 박근혜 정부! 정책기조를 확정하는 분기점이 될 것임. 따라서 강력한 투쟁으로 최임관련 사회적 여론을 형성하여 박근혜 정권을 압박하고 이를 통해 향후 5년 최임관련 정책의 방향을 노동자에게 유리하게 형성하고자 한다.

 

-4860원으로는 밥한끼도 못먹는다. 최저임금 현실화하라!

-최저임금 5910원, 사람으로 살기위한 최소한의 임금!

-국민행복은 양극화해소부터. 최저임금 현실화하라!

-대통령님, 사장님! 1달 100만원으로 ! 아 보셨나요? 최저임금 5910원 사람으로 살기위한 최소한의 임금입니다.

-힘들어서 못살겠다! 최저임금 5910원 보장하라!

 

정승로 기자
기자의 전체기사보기
번호 제목 작성자 기사등록일
4536 국세청,조세피난처 이용 역외탈세혐의자 23명 세무조사 착수 김형근 기자 2013-05-29
4535 진보신당 최저임금 5910원 쟁취 집중행동 돌입 기자회견 정승로 기자 2013-05-28 506
4534 2013 지역별 관광숙박시설 주목해야 정승로 기자 2013-05-28
4533 아동·청소년 대상 성범죄 예방,한층 강화 정승로 기자 2013-05-28
4532 7월부터 치매·중풍 노인 등 장기요양서비스 확대 김형근 기자 2013-05-28
4531 서울 ‘동아시아 법률시장 허브’로… 김형근 기자 2013-05-27
4530 미래부,제1차 거대공공전문위원회 개최 정승로 기자 2013-05-27
4529 전국 최초로 ‘시민금연환경감시단’ 출범 정승로 기자 2013-05-27
4528 서울시 직경 2.5㎛ 이하‘초미세먼지 경보제’시행 김형근 기자 2013-05-27
4527 4월 전국 땅값 0.13% 상승 정승로 기자 2013-05-24
4526 보육교사 고용환경 개선 위한 공개토론회 김형근 기자 2013-05-24
4525 분당 30배 규모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된다 김형근 기자 2013-05-23
4524 국세청,5월 소득세 신고시 주의 당부 김형근 기자 2013-05-23
4523 가정폭력 피해자,자녀면접교섭권 거부 가능 김형근 기자 2013-05-23
4522 100년전‘적벽돌 하수관거’ 문화재 지정 추진 김형근 기자 2013-05-22
4521 교육부,‘학교급식법’ 일부개정법률 공포 김형근 기자 2013-05-22
4520 안전행정부,제3회 생산성대상 공모…한 해 7600억 예산 절감 김형근 기자 2013-05-21
4519 고용노동부,‘근로계약서 주고 받기’ 캠페인 실시 김형근 기자 2013-05-21
4518 입시성적 조작 드러난 영훈-대원 국제중 정승로 기자 2013-05-20
4517 안행부,시군구 조직개편 지침 시행 김형근 기자 2013-05-20
    235  236  237  238  239  240  241  242  243  244   
이름 제목 내용
 
 
신인배우 이슬 엄마 ..
  제30회'환경의 날'플라스틱 오염 퇴치하..
  이순신장군 탄신 480 주년
  서해구조물 무단 설치한 중국 강력 규탄
  歌皇나훈아 쓴소리 정치권은 새겨들어라!
  아동학대 예방주간,전국 NGO 아동인권 감..
  [활빈단]제62주년 소방 의 날-순직소방관..
  日총리 야스쿠니 신사 추계대제 공물봉납..
  [국민의소리-民心 民意]최재영 목사 창간..
  황강댐 방류 사전통보'요청에 무응답 北 ..
  조선3대독립운동 6·10만세운동 항쟁일에..
  [입양의 날]어린 꿈나무 입양 해 키우자!
  스피치 코치 유내경 아나운서,마음대로 ..
  극악무도한 IS국제테러 강력규탄
  미세먼지 대책 마련하라
  중화민국(臺灣·타이완)건국 국경일
조직(직장)과 나의 삶에 대..
안병일 (前명지대학교 법무행정학과 객원교수)대한민국 최대 최고의 청소년..
해가 간다
 2024년, 계묘년(癸卯年) - 갑진년(甲辰年) 2025년, 갑진년(甲辰..
한반도 대한국인 일본 무조..
  국가(國家)의 3요소(要素)로 영토(領土), 국민(國民), 주권(主權)을..
가산 작문 경제주체 국가자..
  국가(國家)의 3요소(要素)로 영토(領土), 국민(國民), 주권(主權)을..
탄핵 청문회-무리수의 극치
  더불어민주당이 130만명의 청원을 근거로 윤석열 대통령 탄핵 청문..
당국은 성매매 사행성 불법..
  당국은 퇴폐문화 성행.은밀한,단속강화로 주택가로 파고들어 서민 ..
독립운동가 10여명 배출한..
사도세자 가르친 삼산 류정원 신위 모신 곳…330여 년 역사 잘 ..
2024년 WalkintoKorea 10..
2024 WRAP-UP: TOP10 POSTS OF WALKINTO KOREA워크인투코리아 선..
패스워드컴퍼니 호남본부 ..
서울 동대문 DDP 창작스튜디오에서 "패스워드컴퍼니 이미진 대표..
연대 용인세브란스병원,첨단 ..
최신 선형가속기 표면 유도 방사선 치료 시스템 도입,오늘 봉헌..
침묵의 암,구강암 급증 추세..
구강암 남성 33%, 여성 23% 증가, 흡연자 10배 더 위험해 ..
봄철 미세먼지 기승…피부 건..
미세먼지로 늘어난 실내 생활, 난방으로 피부건조 심해져긁을수..
해수욕장 안전관리 감사-어느..
신원을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은 한 시민이 여름철 해수욕장 안전..
여성의용소방대 화재예방 펼..
국제시장 및 부평시장 일대 화재예방캠페인 펼쳐   &nb..
군산해경 사랑 나눔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하는 이달의 나눔인 정부포상에 군산해경이 ..
김선호 찾읍니다
김선호(13세) 남자      당시나이 13세(현..
이경신씨 찾읍니다
이경신(51세) 남자     당시나이 51..
김하은을 찾습니다
아동이름 김하은 (당시 만7, 여) 실종일자 2001년 6월 1일 ..
강릉 주문진 자연산 활어 인..
동해안을 찾기전에 미리 동해안 자연산 제철 활어를 맛 보실 수 ..
국민 생선회 광어(넙치) 영양..
양식산 광어는 항노화, 항고혈압 기능성 성분 탁월   ..
<화제>온 동네 경사 났..
화제 94세 심순섭 할머니댁 된장 담는 날 산 좋고 물 맑은 심..
뽀로로가 아이들의 운동습관..
아파트에 거주하는 가구들이 증가하면서 성장기 아이를 둔 부모..
별나무
별나무 아세요?감을 다 깎고 보면주홍 별이 반짝인다는 걸 우..
중부소방서 지하 현지적응훈..
부산 중부소방서(서장 전재구)는 22일 오전 KT중부산지사(통신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