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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간 민원 접수 창구 개설로 불편함 없는 강남구 만들기 에 앞장
강남구의회(의장 이관수)는 의회 내 24시간 민원 창구를 개설하고 13일 강남구의회서 일원동에 위치한 목련아파트 집단 민원을 제1호 민원으로 접수했다.

제8대 지방의회 전국 최연소 의장으로 당선된 이관수 강남구의회 의장은“미래를 준비하는 의회”“구민에게 힘이 되는 의회”“구민과 함께하는 의회”라는 슬로건과 함께 주민에게 가까운 열린 구의회를 만들기 위해 향후 카카오톡,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다양한 소통 방법을 통해 구민의 일상생활 속 민원 해결에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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