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디지털뉴스 이정근 기자=시민단체 활빈단 홍정식 대표가 민족 고유의 명절인 단오인 3일 오후 서울시청 앞에서 4선에 성공한 오세훈 서울시장에 민선8기 당선을 축하하고 큰 업적 쌓아 4년 후 더 큰 영광의 날 있기를 기원했다.앞서 홍 대표는 양천구청,목동역 에서 이기재 양천구청장 당선인 축하시위도 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