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동래역에서 1일 오전 6시 15분께 40대 남성이 선로로 뛰어들어 전동차에 치여 숨졌다.
이날 이 사고로 지하철 운행이 25분 가량 중단돼 시민들의 불편을 겪다.
한편 경찰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