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의회는 지난 12일부터 22일까지 11일간의 일정으로 개회한 제226회 임시회를 22일 오전 10시 제4차 본회의를 폐회했다.

제2차 회의는 지난 13일  이경혜 의원이 반복되는 자연재해와 인재로부터 부산시민은 얼마나 안전한가? 제기하고 이일권 의원도 부산의 교육력 강화와 공동보존서고 건립을 발언하고  이성숙 의원은 도시철도 3호선 추돌사고 무엇이 진짜 문제였나고 말했다.

제3차 회의인 지난 14일에는 김수근 의원이 동부산 관광단지 조성사업의 과제, 가정 상하수도 감면 등 체감도 높은 대책 시행 촉구하고, 황상주 의원은 강서지역 외국대학교 유치관련 업무 및 공교원운영분제점과 해결방안등에 관한 질의를 주제로 5명의 의원이 시정질문을 통해 시와 교육청의 현안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 했다.

제4차 회의는 22일 이진수 의원이 실버공원 등 노인 친화도시에 대한 준비가 필요하다 등 5명의 의원이 시와 교육청의 주요 현안사항에 대한 5분 자유발언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