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역은 31일 설 명절이 되면 전포동, 초량, 영도, 산북도로는 정체가 되어 차량이 통행이 되지않아 시민들은 많은 불편을 겪고있다.
시민 이 모씨에 따르면 오늘 오후 4시30분 양정에서 남천동에 가는데 택시를 타고 가는데 전포동 산북도로에는 차량이 양쪽으로 주차가 되어 있어 차량이 통행이 되지 않고 도착지 까지 가는데 1시간 정도 걸리고 요금도 배가되고 택시기사 들은 승차거부도 하고, 이곳 산북도로는 설 명절날에는 일방 통행이 되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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