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과 시민이 함께 만드는 2014년 사업제안 및 6.4 지방선거 의제 접수
부산분권혁신운동본부는 18일 오는 6월 4일 지방선거와 3월 총회를 앞두고 회원 및 시민여러분들의 사업제안 및 지방선거 주요의제를 접수 받고 있다.
지방분권, 시민주권, 민생자치의 실현을 위해 제안하고 싶은 사업이나, 지방권력 교체기인 6.4 지방선거시기 추진사업 또는 정책의제가 있으시면 분권본부 사무처로 제안해 주시기를 당부했다.
회원 및 시민들의 소중한 의견은 정책 및 운영회의 등을 통해 2014 부산분권혁신운동본부 사업계획과 6.4지방선거 지방분권 시민의제에 반영한다.
부산분권혁신운동본부, 2014 지방선거 지방분권의제 및 실천전략 수립을 위한 부산지역 각계 리더 초청 워크숍 개최한다.
부산분권혁신운동본부는 2014년 지방선거 지방분권운동 의제 및 추진전략과 지방선거 이후 과제 및 실천전략을 협의하고, 시민운동의 모델 구축을 위해 부산지역 각계 리더 초청 워크숍을 개최할 예정이다.
운영위원 大 모집!
회원과 시민이 참여하는 분권본부를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회원님의 재능과 끼를 보여주세요!
올해 한해 분권본부를 위해 활동해 주실 운영위원을 모시고자 합니다. 문화예술, 홍보, 국제교류, 청년, 교육, 기획, 정책, 조직, 재정, 대외협력 등 각 분야에서 회원님의 재능과 끼를 보여주세요. 운영위원을 희망하는 회원님은 분권본부 사무처로 연락하면 된다.
시민행동, 정당공천폐지 촉구, 기자회견
부산분권분부가 참여하고 있는 시민행동은 민주당, 새정치연합과 함께 오는 20일 오전 11시, 국회본청 3층 귀빈식당 별실 1호에서 ‘기초선거 정당공천폐지 촉구 정치권, 시민사회 공동 기자회견’을 개최한다.
분권본부 회원모임 소식
부산창조대화클럽 모임이 2월 12일 분권본부 인근 고향추어탕집에서 있다.
이날 이영선님의 ‘지역에서 문화를 꿈꾸다-문화공간소나무-의 운영사례를 중심으로’ 발제와 토론이 진행한다. 소주클럽(소소한사람이 주인이 되는 클럽) 임원모임이 지난 14일 오페라레스토랑에서 있었으며, 이날 주요 결정 사항으로는 2월 모임을 오는 24일에 개최하기로 장소는 추후공지 할 예정이다. 1. 신규회원 가입
1) CMS회원: 강경식((재)부산행복한학교 경영지원팀장), 강상욱(부산대총동문회 상임 부회장) 회원님 가입을 진심으로 환영한다.
2) 연회비 납부 회원: 김태섭 회원님 가입을 진심으로 환영한다.
2. 활동소식
장준동공동대표는 부산불교 교육대학 포교법사단 단장 취임식이 오는 19일 오후 6시 30분에 불교 교육대학에서 열린다.
3. 경조사 소식
1) 한성권회원님의 장녀 결혼식이 오는 22일 오후 2시 30분 새한교회 2층 은 혜홀에서 있다. 2) 황한식(상임대표), 김수자(공동대표)님의 장남 결혼식이 오는 22일 오후 5 시 서울대엔지니어하우스라쿠치나에서 있다.
사회적 경제 및 지역사회경제 동향
1. 소상공인시장진흥단, 2014년 소상공인 협동조합 활성화 사업 실시
소상공인 시장 진흥단은 ‘13년 시범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2014년 소상공인협동조합 활성화 사업을 실시한다.
2. 부산시사회적기업센터, 사회적경제 관련 사업 설명회 개최
부산시사회적기업센터에서는 예비사회적기업이나 마을기업 창업을 준비하거나 관심 있는 분을 대상으로 오는 25일 설립 절차 및 관련 교육을 실시하며, 협동조합에 관심 있는 분을 대상으로 27일 협동조합에 대한 이해와 설립에 관한 교육을 실시한다.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에서는 혁신적인 사회적기업 창업 아이디어를 가지고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예비 사회적기업가’를 발굴, 성공적인 창업활동을 지원하기 위한「’14년도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의 창업자(팀)을 지난 13일-2014년 3월 5일 오후 6시까지 모집한다.
부산시, 2014년도 상반기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및 (예비)사회적기업 일자리창출사업 공모한다.
부산시는 2014년도 상반기 예비사회적기업 지정을 위한 사업설명회를 오는 20일에 개최하며, 일자리창출사업 선정에 대한 설명회를 오는 21일 부산시청에서 개최한다.
1. 민주, 기초선거 정당공천제 유지냐 폐지냐 의견수렴 본격 착수
6·4지방선거가 3개월여 앞으로 훌쩍 다가온 가운데 민주당 지도부가 기초선거 정당공천 폐지와 관련한 당의 최종 입장을 정하기 위한 본격적인 의견수렴 절차에 착수했다.
2. “교육의원제 유지” 서울 교육의원 5명 사퇴
서울시의회 교육의원 5명은 17일 서울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교육의원제도가 없어지면 교육의원들 역시 교육자치를 지켜내지 못한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며 집단 사퇴서를 제출했다.
3.전국에 지역창조경제혁신센터 설립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문기, 이하 미래부)가 지역별 미래성장동력을 발굴하고 창조경제를 실현하기 위한 지역창조경제혁신센터를 올해 하반기 중으로 전국으로 확산 설립해 나갈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