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디지털뉴스 이정근 기자 =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10일 부산 해운대 우동 중국총영사관에서 간도반환 요구와 함께 만주사변 상기해 일본 침략주의 분쇄 시위,연제구 앙정동 미국총영사관에서 9.11테러상기해 국제테러 추방켐페인과 난민돕기에 앞장서기를 촉구했다.
이어 활빈단은 동구 초량동 일본총영사관에서 침략과거사 만행 사죄와 대마도반환 시위 등 국익수호 켐페인을 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