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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 보상금 최고 300만원 지급,시민들의 적극적인 신고 당부
영도경찰서(서장 김해주)는 27일 오후 5시 45분, 수영구 수영로 652번길 노상에서 형사기동차 뒷좌석에 태워 절도 여죄수사 중 차량 뒷문을 열고 도주한 설모(남, 24)씨에 대하여, 공개수사로 전환했다.
영도경찰서는 강력 5개팀 등 84명으로 수사 전담팀을 편성, 피의자의 행적을 계속 추적 중에 있으나 도주가 장기화되고 있어,시민들의 적극적인 신고․제보로 신속히 검거하고자, 28일 공개수사로 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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