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디지털뉴스 김지연기자 = 부산 서면의 더참안과(병원장 김해송)는 부산의 어린이응원단 슈팅스타 의 활동을 후원하는 스폰서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더 참안과 김해송 병원장을 비롯해. 신동효 원장 ,슈팅스타 대표 (신상민) ,그리고 참안과의 어린이 모델로 활동중인 윤성혜(가야중1),강다애 (장전초4) 슈팅스타 단원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
지난해 8월 상호 의료협약을 체결하여 협력관계의 초석을 마련해온 참안과와 슈팅스타는 이번 스폰서쉽을 체결하면서 더욱 공고한 협력관계를 구축하였다. 참안과는 어린이응원단 슈팅스타의 향후 활동에필요한 아낌없는 지원을 약속하며 부산의 대표 어린이응원단으로 성장하여 한국을 대표하는 어린이응원단이 될것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처럼 참안과가 슈팅스타의 타이틀스폰서가되면서 슈팅스타의 향후활동에 귀추가 주목된다.
더참안과는 서면에 위치하여 안과와 라식,라섹,안내 렌즈삽입술,뿐만 아니라 백내장,녹내장 수술 등의 안과 진료를 하고 있으며,풍부한 경험의 전문 의료진,첨단 의료장비와 무균수술 환경을 갖춰 지역의 대표 안과병원으로 눈 건강을 관리하고 있다.
한편 슈팅스타 아카데미는 어린이 치어리딩의 저변확대와 생활 스포츠일환으로 치어리딩의 보급을 위해 서면과 해운대를 비롯해 부산곳곳에서 경험할수 있도록 계획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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