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제목 :
서울, 부산,대구 등 방문, 한국국제교류재단 초청
한국디지털뉴스 이정근 기자 = 한국국제교류재단 초청으로 한국을 방문하는 딩 라 탕(Dinh La Thang) 호치민시 당서기가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부산에 머물면서 서병수 부산광역시장 예방 등 부산시와 호치민시의 실질적인 교류협력 증진 방안에 대하여 논의할 예정이다.
올 해로 자매결연 체결 21년째를 맞는 시와 호치민시는 2010년 호치민시에 부산무역사무소 개설을 비롯하여 경제, 관광, 행정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과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매년 시 주관 자매도시 초청연수에 호치민시 공무원이 참가하여 다양한 분야의 정책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있으며, 지난 6월에는 호치민시 천연자원환경국 대표단이 부산영락공원을 방문하여 고효율 친환경 화장시스템을 견학했다.
오는 10월 자동차 부품, 조선기자재 품목 등으로 구성된 2016 부울 동남아 종합무역사절단 이 호치민시를 방문할 예정이며, 부산에서 개최 예정인 2016 하반기 해외바이어 초청 상담회에 베트남 기업들이 참가할 예정이다. 시는 부산 자매도시 도서관내 부산코너 설치 사업으로 호치민시 과학도서관에 아동그림책 1,880권을 보낼 예정이며, 호치민시 도시철도 건설사업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 체결을 위한 문안 검토가 진행 중인 것은 협력과 교류의 좋은 예라고 볼 수 있다.
시는 현장을 직접 발로 뛰며 애로사항을 듣고 해결하는 열린 생각과 추진력을 지닌 딩 라 탕(Dinh La Thang) 호치민시 당서기의 부산 방문이 부산과 호치민시 간 실질적인 교류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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