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해양경찰서(서장 문병태)는 지난해 해양경찰청과 환경부간의 내수면 기름오염사고시 방제지원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의 추진성과를 분석하여 협조체제를 강화하고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실무자 평가회의를 경남도 등 18개 시·군 담당자를 소집 28일 오후 2시에 고성 수산업협동조합 회의실에서 개최 했다.
주요회의 내용
△ 05년도 추진 사례 및 성과 분석
△ 방제기자재현황 및 기관 비상연락망 정비
△ 기름오염사고시 방제방법 설명 및 지원협력의 발전방향 등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