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찰청 지하철경찰대(대장 문인오)는 계절적 변화에 따른 여성들의 간편복장 증가로 성범죄(몰카) 증가가 예상되어, 여성대상 범죄 취약요소를 확인하고 이에따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경찰활동을 벌인다.

15일부터 對 여성범죄 예방활동 추진 기간을 설정하여, 지하철경찰대 관할 지하철 전체 118개 역사중 중요 환승역 및 여성범죄 빈발지역 43개소(계단 및 승강장)를 선정 선택과 집중으로 예방활동을 추진하고, 범죄 분석을 통해 범죄다발 시간․장소에 경력을 집중 배치하기로 했다
교통공사와 합동 캠페인을 개최 범죄예방 활동을 병행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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