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디지털뉴스 김지연 기자 = 김석준 부산시 교육감이 30일 시교육청 대강당에서 홍성표 BNK부산은행 부행장, 곽태길 BNK부산은행 지역발전홍보팀장, 이승우 BNK부산은행 사회공헌팀부장 등과 청소년 성장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있다.
이 협약에 따라 BNK부산은행은 초등학교 50개교에 ‘행복한 쌈지경제 콘서트’, ‘도와줘요 안전맨’등 공연을 지원하고, 중·고등학교 40개교에 공연과 함께 체육용품을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