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인공은 강서경찰서 지사파출소 임인규 경위이다.

사진 = 현금 든 분실한 가방
강서경찰서 지사파출소로 지난 6일 눈물을 흘리며 찾아온 노모는 잊어버린 300만원 든 가방을 찾아 달라고찾아왔다.
노모는 동네식당에서 일을 전진하며 적금을 부었던 천만원을 추석연휴 시작 전 만기해지 하여 700만원을 찾아 남편을 주고 300만원 현금을 몇일동안 들고다니다 돈가방을 분실해 지사파출소에 신고했다.
신고 후 팀장님은 관리사무소로 뛰어가 cctv 확인 순찰팀은 아파트단지내를 4시간 동안 찾다 계단 구석진 곳에서 돈 가방을 발견하여 노모에게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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