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서구청장 예비후보 김만근 후보는 두 아들 국현, 준현이 광역시와 기초단체장 선거에 나란히 나와 출마인사로 관심을 끌고있다.

18일 개소식에는 윤영호 당총재, 임혜경 전교육감과 박효석교육감 예비후보가 참석했고 특히 서구 경제를 부흥시킬 기술협약식도 함께 개최했다.

특히 첨단 스마트 에너지 단지를 서구에 건설하여 낙후된 서구를 부자 구로 만들 청사진인 원천기술자 주남식 박사의 원천기술 제공과 시현을 가지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