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안활동은 무엇보다도 범죄예방은 시민들의 몫이라고 할 수 있다.

주민에 따르면 10일 부산진구 양정 2동 주택재개발 2지구는 재개발로 인하여 빈집이 많아 골목길 여기 저기는 불법 쓰레기 투기와 인적이 드물고 이곳에는 세정고등학교와 양동초등학교 학생들이 통학하는 길목이 되어 주 야간 더욱더 철저하게 방범활동을 펼쳐야 한다고 지적하고,당국에서는 지도와 계몽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이지역에는 재개발지역 으로  방범을 펼치고 있기는 하나 각종 범죄가 발생하지 않기를 간절히 기원하며, 특히 항시 휴대전화에는 범죄신고 전화인 112를 단축기 1번으로 지정하여 범죄 발생 및 우려 등 급박한 상황에 대처하기를 당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