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박춘석 (사) 한국대중가요발전협회 부산지회(홍은혜 회장)가 주최 주관한 2018 송년의 밤 가요퍼레이드 행사가 덕천로타리 글로리아부페 9층 금일 오후 5시 개최 했다고 밝혔다.

(사) 한국대중가요발전협회 부산지회)
송년의 밤 행사는 개회사 홍은혜 부산지회장, 이어 축사는 박대홍 명예회장(한국다문화예술원 이사장) 했으며, 김만복 고문, 정진영 수석부회장, 김현철 부회장, 은수정 부회장, 유웅자 부회장, 이현주 부회장, 권부르더스 가수분과 위원장, 박수창 홍보위원장, 류광수 음향감독, 최성갑 촬영감독, 김서현 사무국장 외 100여명 참석 했다. 이날 사회는 가수 시아 사회로 진행 되었고 축하공연은 오프닝을 ‘첨밀밀’의 주인공 3집 신곡앨범 ‘가리베가스’ 부른 다문화의 디바 가수 헤라, ‘사랑아’ 가수 미승, 민요가수 강한나, 가수 정아리, 가수 두견화, ‘화장을 지우는 여자’ 가수 임동한, 가수 연희, ‘구멍이 뻥뻥’ 가수 은실이, 가수 임상문, 가수 자옥이, ‘미움인지 그리움인지’ 가수 금영, 가수 문규리, 가수 한종철, ‘무정한 사람’ 가수 박주연, 가수 정승명, 가수 임홍, 가수 시아, ‘똑똑똑’ 가수 유가영, 하길동 색소포니스트, ‘인생길’ 가수 최성갑, ‘목마른 사슴’ 가수 정진영, 엔딩으로 ‘가슴시린 사랑’ 가수 홍은혜 순으로 진행되어 뜨거운 박수와 갈채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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