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와 인접 주택 지역까지 쓰레기와 페기물로 뒤 덮여 있다.
부산시 부산진구 양연로 34번길 일대 불법 쓰레기 무단투기가 잇따르고, 수개월 동안 방치되고 있어 당국은 지도와 단속이 요구되고 있다.
이 곳은 중 고등학교가 있는 통학로 대로 변에 그대로 노출되어 있다 버려진 쓰레기는 재활용 쓰레기와 산업 폐기물이 섞여 있어 2차 환경오염 피해가 예상 되고 있다.